
석촌호수 야경

한 밤에 운동 중

나도 너도 걸으면서 스마트 폰도 걷는다.

우뚝 솟은 롯데빌딩과 석촌호수

누군가 아는 사람 같다.

스터디공부를 시작해 놓고 부지런히 슬픔 일에 마음을 나누려고 자리를 뜨신 유소장님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자는 장 부소장의 말에 따라 의리의 박고문님,임국장님,장부소장 그리고

이백도 함께 자리한 훈훈한 치유의 시간 세게 맥주맛이 슬픔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주는 저녁 시간 이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스마트 폰으로 담은 다중 촬영 입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도 다르게 보는 것보다는 존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면
주변이 훨씬 더 다정하고 따스하지 않을까요.
삼복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李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