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투 바디 사용하신 분들 참 조 하시길!
이 한 장 의 사진을 담기위해 오산에서 40분가량 가야하는 용인시 이동면 어비리 수상스키장 수상스키장면을 담고 내려오는 도중 도로가에서(이름모름) 이 곤충을 발견 이 넘을 담기위해 카메라를 도로 엽에1대를 두고 촬영하는 도중 차가 오기에 잠시 비껴주고 저녁6시40분정도에 촬영 후 손으로 건 들어 보았다. 하지만 죽은 척 움직이질 않고 독한냄새만 풍기는 것이다
저녁7시쯤 투 바디를 사용한 저는 대포렌즈와 바디를 도로 엽에 두고 온 것이다
오산 에 와서 식당서 식사를 하고 집에 도착 저녁9시20분차에서 카메라를 챙기는데 대포렌즈와 바디채로 없는 것이다
한참 생각하니 곤충 담을 때 도로에 두고 온 것이다
다시 그 장소에 오산서 용인까지 최대속도로 달렸다..
도착하니 다행이도 주인 손에 떠나기 실었던 모양이다
카메라 는 이슬을 맞고 그 자리 도로 엽에 3시간정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첨만 다행인 오늘 참으로 운이 좋은 하루였나 보다..
제목
장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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