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스케줄 쪼개 한국사진방송 영종도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해외생활! 한국에 돌아와 한사방 식두들과 출사 너무 줄거웠으며 행복했습니다.
특히 김가중대표님과 정태만국장님, 김미란국장님, 외 이번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 그리고 여러 선배님들 김승수 선배님,
고맙습니다.
저는 일요일 혜화동에 차가 도착후 부지런히 용산역으로 뛰어가다싶이 갔는데 아쉽게 1분이 늦여 기차를 놓치고 말았습니다.(기차 안에서도 뛰어갔슴) 용산역 옆 찜질방에 11시 30분에 들어가 새벽 4시 40분에 나올려고 생각하니 잠도 안오고 여러가지 잡다한 생각들이 머리를 스치더군요....
장항선은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시간으로 4시간 정도 기차를 타고 갑니다.
이제서야 잠 한소금 자고 태권도장 관원생과 몇개월 만에 조우를 했네요......
한사방의 놀라운 발전과 회원 개인개인마다의 적극적인 호응,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목
채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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