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몸 담고있는
"한국사진방송" 은 글, 또는 각종 기사
그리고 매일 실시간으로 방대하게 올라오는 사진 창작물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간월적으로 음원(음악)도 올려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글 사진 이미지는
반듯이 본인이 작성하고, 촬영한 사진만을
"한국사진방송" 홈 페이지에 올리셔야 합니다.
왜야하면
그 말 많았던 저작권법이 국회에서 통과 되어서 시행 됩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음원 입니다.
가정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청소년들이 다운로드 받는것을 조심 하셔야 합니다.
다운로드를 받을때 마다 "아이디"와 컴퓨터의 "IP"주소,
그리고 다운로드 자료가 해당 페이지 "서버"에 남게 되므로,
아니라고 발뺌도 못합니다.
이 저작권법은
2012년 1월13일부터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서
4월16일부터 단속을 하는데, 이 시점부터는 처벌을 받게되고
본격적 집중단속을 병행한다 합니다.
한국사진방송 회우 여러분들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바람니다.
1). 사진
2). 음악
3). 각종 이미지
4). 글(퍼 와서 전문 그대로 올리기)
등등
여러분들이 앞으로 올리실때
배경음악으로 사용 하실때는
꼭 허용된 것인지 확실하게 확인후 사용하고
그 이외에 음원은 모두 사용하지 마세요.
다운 받거나 퍼다가 올리지 마세요.
"몰랐다"는 이유는
절대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것 명심 하셔야 합니다.
기존 사진작가의 작품 이미지를 무심코 이용 하셨다가 적발되면
대체로 이용하는 성격에 따라서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사진이든 100만원~150만원 가량의 배상을 요구 한다는 변호사의 의견이 있고
이에 불응하면 고발하게 되는 절차를 거처서
처벌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게시물을 삭제 하였다 해도, 전체 페이지를 캡쳐해서 자료화 하기 때문에
꼼짝달싹도 못하게 된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혹여라도
괜찮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이용 하셨다가
불이익을 받는일이 없도록
부탁 드려 봅니다.
제목
이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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