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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고 박정희대통령의 기사에 대한 비판에 대하여 |
2010-07-22 09: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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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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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953 추천: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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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민족을 오랜 가난과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한 분이다" 라고 말하면,
어떤 분들은, " 아니다, 장기 독재정권으로 국가의 발전에 해를 끼친 인물이며
그가 없었어도 우리나라는 지금처럼 발전을 했을것이다."라고도 부정적으로 말하기도 한다.
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하여 어떠한 평가와 견해를 갖느냐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다.
부정적인 평가를 하게되는 이유도 있을것이며, 그러한 견해를 존중하듯이.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견해도 존중받아야 한다.
고 박정희 대통령과 거의 비슷한 세대를 살면서
그 전후의 시대를 눈으로 직접보고 느낀 본인의 평가와 견해는 매우 긍정적인 것이며,
이러한 견해를 표현하는 것 또한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한다.
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그분의 사후에 정치적으로 많은 왜곡이 있어왔다.
따라서, 그 공과는 재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될어질것으로 믿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실" 이었으니까.
( 관련기사 보기 => "이곳"을 클릭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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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관리자
2010-07-22
11: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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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은 보수도 진보도 중도도 수구도 아닙니다. 저희는 그냥 허허벌판입니다.
다만 기자님들의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전적으로 기자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사를 쓰시는 겁니다. 해당 기자가 보수성 향이면 보수적인 진보적인 성향이면 진보적인 기사를 쓰는 것입니다.
한국사진방송은 그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는 자유로운 곳입니다. 어느 기자가 어떤 성향의 기사를 쓰셨다고 해서 한국방송의 이념은 이쪽이구나 하는 오해를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의견 바랍니다. 노파심에서 이 댓글 답니다. 운영참여방 공지에도 올려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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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학영
2010-07-23
08: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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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가운데 무한의 가치창조...
사진의 모든 관점도 그렇지만, 기사도 모두 그런 다양성속에 꽃은 피우는...
관리자님의 의견에 동참하고, 윗 기사에 대하여 공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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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영남
2010-07-23
09: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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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기집권 한것도 사실입니다. 말년이 증명 하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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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서명범
2010-07-23
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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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진보에 속한 경제인 계획경제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반공을 국시로한 진보주의자였습니다.
그러나 현금의 진보 중엔 친북진보, 친공진보가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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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정희
2010-07-23
23: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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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은 있기 마련이죠 나름 긍정적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역사는 평가라는 채를 거치가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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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상호
2010-07-29
04: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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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잣대로 과거를 재지말라!"...
당시에 억압받고 희생당한 사람들과 그 가족들 입장에서는....
당시에 특혜를 받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리고 제3국들의 평가에선....
성군이라는 세종임금도 현재의 잣대로는 문제가 많으며....
조폭들도 그 힘과 조직력으로 좋을 일 할때가 좀 있다고 한다...
뭐, 이런 말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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