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벌써부터 주옥같은 작품들을
속속 보내오고 있습니다.---(들어왔다면--공개를 해야만--복수 제출이 않된다)
지금 추진위원회라는것이--행정기관의-위탁처인지-? (위탁자가.추진하는것인지?)
ㅇ올해만해두--제가 알기로--2군데나.사진가덜이--곰이 되어서..-언급하는것이니
절대로 오해하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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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을 올리신 운산님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내용은 사실 출코 사이트와는 별 큰 연관성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국내의 내로라 하는 작가 20명을 선한다면, 이미 이름이 알려져 있는 작가들만 해도 넘칠 것 같은데, 순수 아마츄어 사진작가 동호회인 출코(물론 몇 분 유명하신 분도 계시지만)에서 크게 관여할 부분이 없어 보입니다.
20여명의 대한민국 최고 작가를 엄선하여 사진가의 명예의 전당같은 권위와 명예를 부여한다면, 현재까지 국전 사진부를 통한 특선자만 하여도 넘칠 것 같아서 우리같은 아둔한 눈을 가진 아마츄어로서는 감히 기웃거릴 자리가 아닌 듯 합니다.
저 정도의 무게와 의미를 가진다면 국내 사진 평론가들에게 의뢰함이 더 효율적이 아닐까 합니다.
주관사 가운데 하나인 한국사진방송사는 김가중 작가가 운영자로 있는 곳인데, 김가중 작가 자신이 이미 이름을 떨친 작가이고, 또 사진 평론도 무게감이 있는데, 감히 거기다가 누가 추천을 할 수 있을지요.
홀스타인 박무길 선배님의 글에 사족을 덧댑니다.
운산님의 알림 소식에 대한 폄훼나 지적질이 아님을 아울러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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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라는 이름이 빠지면 좀 더 신뢰감이 갈것같긴 합니다.
제목
강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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