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첨부파일 : 1451011132-73.jpg 기사검색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왜, 숨은 기사를 다시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정양진의 역사 르포 - 봉강 정해룡’은 2012.10.01. ~ 2012.11.19.일 까지 8회에 걸쳐 연재된 기록물이다. 다시 보려면 검색창에서 ‘정양진의 역사 르포’를 검색하면 볼 수 있어야 된다.
그 결과는 어떠했을까? 두 사람의 테러리스트(?)만이 등장할 뿐이다. 또 한 번 로그인으로 글 쓸 수 있도록 정기태 선생님의 지적이 있었으나 아직 개선되지 않고 다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하는 불편이 있다..
촬영기획 및 출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급하게 개선되어야 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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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랭킹 뉴스 와 포토뉴스도 웃기는 것들만 계속 노출되고요 애써서 고쳐 놓았는데 도로아미 타불이 ㅗ디어 잇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특히 회원들이 비번이나 아이디를 잊어 버려 접속을 못하는데 아려 주는 방법이 없나요?
* 회원들이 사이트에 불만이 넘 많아요. 방문객이 1/10 로 줄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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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GIMALL 기술지원팀 기미정 과장 입니다.
문의하신 정양진의 역사 르포 기사는 2012년도의 기사로 오래된 기사입니다.
관리자모드의 섹션/뉴스관리 > 섹션관리 에서 하단의 "뉴스 검색 단위 설정" 항목에서 뉴스 갯수를 늘일 수 있겠습니다.
갯수가 늘어날 수록 뉴스 검색시 로딩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문의하신 로그인유지는 이전 답변에 안내해드린 경우처럼 고객님의 웹브라우저 쿠기가 만료되었거나, 자동 삭제되는 경우인 듯 합니다.
희쪽에서는 고객님의 사이트를 띄워놓고 있으면, 웹브라우저를 종료하지 않는 이상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전 답변 참고사항 http://www.cgimall.co.kr/bbs_detail.php?bbs_num=205219&tb=board_tech_qna&b_category=&id=&pg=1
문의하신 게시글 비밀번호도 이전 답변에 안내해 드린 경우처럼 게시글에 대한 비밀번호 설정이므로, 다시 입력해 주셔야 하는 경우입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도록 하는 부분은 추후 스팸글 등록 및 게시판관리가 올바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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