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제 스타지스랠리 대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대규모 촬영대회는 그 규모나 격에 있어서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촬영대회를 능가하는 국제대회급행사입니다.
처음 시작은 간단하게 생각하고 그냥 대충 하지 뭐 하는 생각으로 임했으나 오늘 동아일보 지면을 반이나 채운 기사를 보면서 이거 쉽게 생각해서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결국 머리를 돌리기 시작하였는데, 어느새 팽팽돌아 협찬서부터 국제규모급으로 키우고, 출연 모델부터 생각을 좀더 하여 이슈와 규모가 가히 국제대회에 걸맞게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 초까지 기획과 아이디어를 취합하여 행사 진행을 다지고 그 다음부터는 집중 홍보를 하여 이번 한번으로 한국사진방송의 위상을 만천하에 올려 두려는 계획을 수립하려고 합니다.
엄청난 사고를 또 쳐야죠, 몇가지 아이디어는 떴는데....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 사람들 만나면 사고쟁이라고 소개하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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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t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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