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는 정말 SNS에서 효과가 좋을까요?
카드뉴스 자동 제작툴 tyle.io에서 기자님께 보내는 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TYLE팀의 마케팅 팀장 김지현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신지요. 혹시 오늘, 기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되지 않아 고민하진 않으셨나요?
스마트폰의 작은 창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텍스트의 완독률은 33%로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한정적인 화면 사이즈에 맞는 효율적인 콘텐츠 배치 및 노출 전략이 필요하지요.
급부상 한 것이 카드뉴스인데요. 카드뉴스는 주요 이슈들을 짧은 텍스트와 이미지로 구성하는 콘텐츠의 형식을 이야기합니다. 특히 SNS를 통한 공유가 쉬워, 이슈가 되는 주제일 경우 큰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SNS상에서 이미지를 사용하면 텍스트보다 160%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여러장의 이미지를 사용했을 때는 180%나 높은 참여율을 보입니다. 실제로 국내의 S언론사는 카드뉴스 형태로 콘텐츠를 발행했을 때 도달율이 600%나 높아졌다고 합니다.
카드뉴스의 이러한 효과에도 불구하고 제작의 어려움 때문에 많은 기자님들이 주저하고 있습니다. 포토샵이나 파워포인트를 키고 하얀 배경을 바라볼 때면 어디서부터 제작을 해야 하는지 아득해지곤 하지요. 그런 분들을 위해 자동으로 카드뉴스를 디자인해주는 툴이 있습니다.
TYLE은 텍스트만 입력하면 카드뉴스를 자동으로 디자인해주는 웹서비스입니다. 가지고 계신 기사를 짧게 요약해서 넣어보세요.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를 사용하시면 더욱 전달력이 높은 카드뉴스를 제작하실 수 있습니다.
타일은 지금 무료입니다. 카드뉴스로 기사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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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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