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유작품란에 올렸던 야생화들은 이제 부설콘텐츠연구소의 유명작가작품코너 한 곳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작품을 두 곳에 올리려니 번거로웠을 뿐만 아니라 竹泉의 야생화가 들어갈 곳이 아니라는 조언을 받아 들였습니다.
조언을 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 저의 야생화들을 아껴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의 야생화들이 한국사진방송에서 더욱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관리자에게 건의 하셨던 개인방 수정삭제에 대해선 심층적인 연구를 하여 보기로 하고 힘 닿는데까지 스스로 관리하도록 해보거나 아니면 블로거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여 보겠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우선은 양해 바라고요 정양진 작가님의 훌륭한 작품을 즐감하고 훌륭하신 작가님을 가까이 하게 된데 대하여 다들 대단히 영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계속 분투 바랍니다.
제목
정양진
메일보내기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