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삭제요청이 두 번째 뜬 것 같은데 거기에는 그럴만한 이유를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보도된 기사의 삭제와 정정은 보도매체의 생명과 같은 것이지만 ‘한사방’이란 보도매체는 조 중 동 등 신문기사와는 많이 다르겠지요.
문제의 기사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했거나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사진을 사용하였다면 그 이유를 제시하고 삭제요청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삭제 이유를 밝혔으나 삭제하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은 ‘한사방’ 대표에 있을 것으로 보이고 구체적인 삭제요청을 제시하지 않았을 경우 또한 ‘한사방’ 대표에게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