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 아트센타 boda 전용 카테고리(메뉴)룰 만들었습니다. 아주 이례적인 경우 입니다.
전용 카테고리는 현재 용성대제를 추진할때 일시적으로 전용 카테고리(메뉴)를 만들어 공지하다가 끝나고 나서 하부 메뉴로 내렸습니다. 현재는 스터시스 태백랠리 국제사진공모전의 카테고리를 메인 메뉴로 올려 두고 있습니다. 이 메뉴도 행사 끝나면 하부로 내려보낼 예정이고요. 비쥬얼 아트센타 boda 의 경우 우선은 하부에 만들어 넣었지만 별일 없을때는 상부 메인 메뉴에 공지를 하려고 합니다.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우대입니다.
앞으로 비쥬얼 아트센타 boda는 한국사진방송의 가장 강력한 협력사로 예우를 하겠다는 의지이고, 보다사와 협력체재를 구축함으로써 우리들은 젊고 유능한 전문 사진집단과의 연대와 유대를 통하여 전문가적인, 특히 해외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그들의 선진 사진세계를 섭렵할 기회를 갖게 된다고 봅니다. 또 저희가 아직 힘들어 하고 있는 오프라인 시스템(세미나, 행사, 사업, 산학연계)에 탄력이 붙을거라고 믿어 집니다.
한국사진방송엔 앞으로 국제적인 규모의 다양한 기획물들이 쏟아지게 됩니다. 이런 거대한 프로젝트를 저희들의 힘만으론 아직 한계를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기획물들의 기획단계부터 그 방면의 전문가들의 우수한 자질을 활용한다면 한국사진방송의 미래는 매우 밝을 것입니다.
안으로는 합당한 인재들을 발굴하여 적재적소에 위촉하고 밖으로는 공중파 공영방송들과의 연계도 막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어던 사업이 우리에게 유리하고 우리힘에 맞추어 진행 될 수 있나를 심층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고 멀리와 가까이를 높이 조망하면서 타진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 모임을 통하여 홍보국장에 김찬홍님이 위촉 되었고, 앞으로 조성용 기자님을 사업국장에 위촉하였으면 합니다. 홍보국과 사업국이 잘 운용되면 이번 태백랠리 다음 국제적인 기획으로 한국최초의 자동차경기행사에 저희가 참여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 자금도 지자체와 기업등의 스폰으로 거금을 운영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보려고 합니다. 모든것이 이론대로 되지야 않겠지만 한국사진방송인들의 풍부한 인력과 높은 자질은 이 정도는 그다지 어려울것이 없다고 봅니다. 우선은 닥치는대로 하겠지만 적당한 기회가 포착되면 자체 프로그램을 발동 시켜 우리방송의 기획력을 안정적인 위치에 올려 두려는것이 복안입니다.
안으로는 권순일 작품심사위원장님의 노고와 앞으로 진행될 임옥진 기사심사위원장님의 노고로 우수한 자질을 가진 영재들을 갈수록 두텁게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튼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내부와 외부 프로젝트들 마무리되고 나면 남극극지탐험, 카자흐스탄 흉노유적 발굴등 자체 프로젝트등을 해낼수 있기를 열망 합니다.
한국사진방송은 기회의 땅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누구나 합류하시고 뛰어들어 같이 동분서주 하시기 바랍니다. 그 열매가 알차던 쭉정이던 지금은 그런것 따질때가 아니고 그저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릴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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