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철

사실 제가 이 말을 쓰는건 얼마전 조류인풀루엔자로 인해서 작가님들 일부께서 우포늪이 출입통제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해달라고 자유게시판에 올리시는것을 보고서 올려보는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여려질병등으로 인해서 온 나라가 비상일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일부는 그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알게 모르게 본인스스로 바이러스를 옮기는 그런 행동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 한사방관계자들도 비록 조류사진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촬영지와 가까운 지역에 어떤질병으로 출입이 통제되었는지 자세하게 파악하고 또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어느 질병이 발생했지만, 내가 가는 지역에는 청정지역인 만큼  일부러라도 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얼마전 뉴스에서 들었는데, 사람들로 인해서 질병이 퍼진 결과도 있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