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 한정석
2012-06-18
2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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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 습니다 그날 참석하려고 큰마음먹고 둥지애 안착했는대 외 그날이 장날이라고 전기분전반이 열화로 불어버리는 바람에 기본 전기경험이나 기술이 없어도 상식이거늘 전기란 3상4W R.S.T.N 상중에 골고르 부하측 전기소유를 분배해 줘야 하거늘 한족에다 이 무더운 여름날에 그것도 촬영가려고 준비 완료 5분대기조에 도립해 있거늘 왜 ~왜 이때 이런일이 생기는지 아무튼 좋은 촬영작품 남기지못해 무척 어굴하다 못해 맴이 무척 아프네여 젖기란 여름철 (피크)12:00 ~부터 오후 17:00끼지는 많이 사용되는 전력소모 우리나라에 원자력 .화력.수력.풍력.전기 절전 우리모두생각해볼 문제입니다.예"들어 손수레 한쪽에 많은물건을싫고 또 한쪽엔 조금싫고 운반을하기위해 손수레를 끌고 가는운행하는것과 같다고나 할까 골고루나누어싫고 또한 적당히 싫고 운반을 한다면 전기와같이 어느한쪽에 부하사 많이걸리게 어느 한상에만 연결을 시겨 가동한다면 그야말로 구상은 열화로 불어버리는 현상이 일어나 급기야 화재로 급변할수있다는것을 우리는 알고 또한 주변에 화재 인화성물질이 없어야 한다는것을 누구나 다 알고 전기사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옛날 60년도를 생각해보면 먹을것 입을것없고 등잔불이나 초불로 모든가족들이 한여름밤을 지내우곤 했다.
그땐 얼마나 이들이많았는지 화로불에 마당엔 숙을태웠다.모기도 많았고 논가 개울사엔 개구리 우름소리 반듸불 이런모든것들이 지에에 소중하고 귀한 옛추억 속으로 가버린지 오래다.
어 오늘 태권도 참석못한 아쉬움에 아주 댓글란에 남필 낙서로 도배를 할줄이야 글에 이모저모 글을 많이 남필하게된다. 아무튼 야간시간에 태권도 촬영에 좋은 작품 많이 잡으셨겠 군요.
즐감하고 갑니다.다음주 화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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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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