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사고 싶습니다.
한국사진방송 촬영세트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난해 가천대 운동장, 신두리 사막, 안성팜랜드, 시화 우음도 등 다양한 장소에서 특수 테크니컬 촬영을 시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장소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다보니 본말이 전도되어 더 좋은 작품이 가능함에도 현재 지지부진 합니다.
아예 적당한 장소에 땅을 사서 한국사진방송 전용 야외촬영 세트장을 만들어 시도 때도 없이 특수 테크니컬한 작품을 연구하였으면 합니다. 아쉬운 대로 2~300평 정도면 될 것 같고
자동차만 들어가면 어디든지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장소는 자동차가 갈수 있어야 됩니다. 발전차와 특수효과 자동차 배치하여야 되고, 교통이 평리하면 편리할수록 좋지만 그런 곳은 비싸니 맹지(일반적인 용도로 사용 못하는 죽은 땅)도 괜찮습니다. 싸야 되니까요.
폐교나 폐공장, 폐가 등 버려진 곳도 괜찮고요. 건물 없이 땅만 있어도 좋을 것 같네요.
적당한 곳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