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영

지난 8월 19일 ---칼라빅뱅---용마랜드 행사에 참여해 주신 전국의 사진매니아, 전업사진가, 아마추어 사진가
그리고 사진계 여러원로님들의 많은 참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큰 안전사고없이 무사히 행사가 마치게 됨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실 행사 대회장을 맡은 소인의 입장에서는 가장큰 문제가 촬영중 무사고---되기를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이 행사의 주제를 총괄하신 김가중대표님의 헌신적 노력과 열정에 모두 경의를 표하며, 
작품연구소 이종생 부소장님은 20 리터 물통나르고, 뒤에서 숨은 헌신에 감탄---

김미란 진행위원장님 황경숙 진행 위원님 외 관계자들은 입구의 진행을 순소롭게, 질서있게 잘 관리해 주심도 감사드리고
스탭역활과 사회진행--촬영을 지도해 주신 이용만, 정태만, 유경석 작가님 넘 수고 많았고,
강덕수 스탭님은 질서유지에 멋지게 일조하셨습니다.

전국 사진메니아 여러분!
이번 행사에 식사준비나 일부 매끄럽게 진행되지못한것은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예상 입장인원을 좀 보수적으로 책정한것에 대한 착오가 있었읍니다.

오직 사진을 위해 만난 사진가들이었기에 모두  잘 양해해 주시고 질서도 지켜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미흡한것은 사진방송 여러 스탭들과 행사의 사후 의견을 나누어 향후 이런 유사한 행사에 잘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사진 발전의 밑거름과  축척하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 참석자, 사진가 여러분들의 협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이: 당일 헤드폰, 은행카드 분실과 체크 카드(농협) 분실자는 본인에게 이상없이 전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