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및 한사방기자들은 이번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세계로 진출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된다.
이번에 무주에 오시는 분은 명함과 자기를 피알 할 수 있는 모든것을 가지고 오셔서 본인을 알릴 기회라 생각된다.
그 이유
1. 외국인과 대화가 미비한분 (외국인 전문 자원봉사자가 대기하고 있다.)
2. 고위급 외교사절단및 23개 국가의 각 나라를 대표자가 대회 참관및 문화, 예술, 체육방면을 두루 살피는
좋은 자리에 기자의 임무룰 수행하면서 본인 피알.....
3. 국내 인사들도 참관한다.
4. 미국및 러시아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미녀들의 태권도시합및 화합의 장을 담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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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똑같은 사진은 이제 필요 없다. 본인의 실력을 최대로 발휘하고 아이디어를 연구하여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세계에 진출 할 수 있는 좋은 교두보를 만들수 있다.
6. 광주, 대전등 연락을 받았다. (최대한 도움을 주려고 마음 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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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집행부가 해야할 일
1. 모든 기자재를 총 동원하여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된다.
2. 김가중사장 및 김한정연구소장은 지방에 있는 회원들을 배려하여 좋은 작품이 나올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주어야 된다.
6일 입촌식
7일 입장식및 태권도시범, 무주관광......
8일 전국 태권도 시합
9일 외국인 A매치 태권도 경기
10일 전라북도 관광
전화: 010-7615-7456 궁금사항은 전화나 아래에 댓글 달아주세요.... |
제목
채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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