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마시란 해변 역동적인 바이크와 말 촬영회 기대해 볼만
지난해 1000여명의 사진작가들로 해변을 붉은 장화로 물드린 바 있는 사)한국사협 스포츠분과위원회(위원장 김광동) 말 촬영회가 오는 22일로 다가왔다.
올해는 해변을 질주하는 바이크의 굉음과 물보라로 새로운 장면을 연출해 보겠다는 김광동 위원장의 야심계획으로 또 다른 기대가 되고 있다.
한편 한국사진방송 김미란 사무국장은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대절을 하여 촬영에 참가할수록 주선을 하고 있으니 이 촬영회 참가회원들은 아래를 참조하여 참가하시면 된다.
http://www.koreaarttv.com/bbs_detail.php?minihome_id=&bbs_num=2820&tb=board_notice&b_category=&minihome_id=&pg=1
제목
김가중
메일보내기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