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 기자간담회 초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KCDF)이 2월 9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문화역서울284 에서 진행되는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 기자간담회에 기자님을 초청합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그리고 30년 전 열렸던 88서울 올림픽대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하는 이번 전시는 올림픽이 우리사회에 가져다 준 인간의 존엄에 대한 각성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자리입니다.
이번 전시는 태백산맥을 차용한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로 꾸며졌으며,
▲ 더 불룬티어(The Volunter)- 자원봉사자들의 아카이브 프로젝트 ▲ 올림픽과 포스터-올림픽 포스터의 어제와 오늘, 평창 대회 예술포스터 ▲ 동계올림픽대회 & 동계패럴림픽대회, 2018 평창 -역대 올림픽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 아카이빙
▲ 88 서울올림픽대회, 예술과 마주하다-88올림픽 예술 작품 ▲ 1988년: 장면과 국면-88올림픽 시대의 여러 기록 ▲ 수집가의 방1,2- 1988년부터 수집한 각종 기념품 등 전시 의 6개 주제로 두 올림픽을 색다른 시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본 기자간담회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최봉현 원장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메달디자이너 이석우,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마스코트 디자이너 매스 씨엔지,
88서울올림픽 대회 디자인전문위원회 조영제, 88서울올림픽 마스코트 디자이너 김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예쑬 포스터 작가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2018 년 평창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이번 전시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셔서 부디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RSVP: 참석하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이메일 회신이나 전화 부탁드립니다.
[문의]
홍보대행사 Lei Communication(070-7727-9720)
이사 이 윤 세 (010-6238-9806 / love@leicomm.co.kr)
사원 유 연 영(010-7648-7331 / yy704@leicom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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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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