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초대작 입니다.(12월)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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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19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8-06-19 14: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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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달의 초대작 입니다.(12월) 2018-01-07 23: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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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88     추천:25

내외 한사방 회원 여러분!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목표, 새로운 마음가짐,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때입니다.

먼저 다사다난 했던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한사방에 보내주신 깊은 관심과 성원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작년 한해 이루지 못한 일들에 대한 아쉬움을 뒤돌아보기 보단 새 마음, 새 뜻, 새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열어보지 않은 ‘2018은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희망과 사랑의 선물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으로, 멋지고 좋은 하루, 한 달,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무술년은 육십간지의 35번째 해이며, 서력 연도(서기)60으로 나눠 나머지 38인 해이며 상징동물은 개입니다.

"무술년"의 가장 앞 글자를 오행배속에 따라 색깔도 나타내는데, 오행은 청적황백흑을 의미하여 2018년 무술년"()"는 황색(노란색, 금색)에 해당됩니다.

즉 무술년(戊戌年)은 개띠 중에서도 "황금개띠"라고 합니다.

개는 성격이 온순하고 또 주인을 잘 따르고, 충성심이 강하고 용맹스러워, 집 지키기, 사냥, 맹인 안내, 수호신 등의 역할뿐만 아니라, 잡귀와 병, 도깨비, 요귀 등 재앙을 물리치고 집안의 행복을 지키는 능력이 있다고 전해져서 오래전부터 인간과 함께 살아온 사랑받는 동물입니다.

2018 무술년에는 건강과 바라는 바 모든 일이 성사되고, 아울러 한사방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May each and every day of yours be renewed with lots of happiness and love. Happy New Year.”

당신의 하루하루 풍성한 행복과 사랑으로 새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사방의 발전과 모든 회원님들의 계획하신 일들이 다 이루어지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다 같이 사진예술을 위해 파이팅! 합시다.

 

아 래

 

526점 출품 (2017. 12. 1 12. 31까지)

초대 작품 - 구원의 빛”(이태연) 36

우수 작품 - “2017 마무리”(서병일) 126

누드 작품 - “모녀”(장갑석) 34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배택수(미국 Stanton Univ 미술학과(사진) 초빙교수, 서울교육대학교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사진) M.F.A, 한국사진학회 정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 자문위원, 사진촬영지도자, 전국사진강좌 강사), 한국미술협회 이사(문화예술협력위원회)

 

심사위원

- 김경복(예원대 문화예술대학원 전문가과정수료, 서울사진대전 추천작가)

- 최진규(동아대 예술대학 회화과(서양화전공), 한국누드사진가회원, 한사방초대작가),

- 정태만(Hassel club 운영위원, 한국 리얼다큐사진가회 회장, 한국사진방송 국장, 2013KOREA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운영위원),

- 김석은(애니메이션 전공(석사), 문화재청 사진기자, 한사방 초대작가)

 

이달의 초대작품


구원의빛작가 : 이태연

 

저 하늘에도 슬품이작가 : 김미란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작가 : 김병윤

 

피쉬 부엉이작가 : 김석은

 

지구작가 : 김석은

 

마지막 기도작가 : 이학영

 

한마당에 가족들작가 : 김미란

 

낭만 멜번작가 : 김미현

승려들의 나들이작가 : 김미란

 

물의 정원작가 : 이재영

 

작품평

이 달에는 계절이 겨울인 만큼 눈 사진이 많이 출품되었는데, 사진가라면 누구라도 겨울의 백미인 하얗게 변한 겨울세상을 촬영하고 싶지만 눈을 제대로 만나기 어렵고, 눈을 만났더라도 혹한의 날씨로 인해 촬영환경이 쉽지 않기 때문에 멋진 설경을 촬영하기 쉽지 않습니다.

출품된 설경사진을 심사하면서 수준 높은 작품들도 있었지만 설경사진의 기본촬영법을 간과해서 눈으로 보았던 하얀 세상이 회색이 낀 칙칙한 사진들이 많이 출품되어 설경사진 촬영 시 필히 실천해야 할 tip을 중심으로 작품심사평을 하려 합니다.

눈 사진 촬영은 우선 춤추는 하얀나무 1,2,3’과 같이 눈이 쌓인 설경의 경우와 눈내리자 마자 벌써‘, ‘눈내리는 낮과 같이 눈이 내리고 있는 상황을 다르게 촬영해야 합니다.

첫 번째로 눈이 쌓여 있는 설경의 경우는 눈의 색감을 살려 주기위해서 화이트밸런스를 AWB에 설정해야하고, 눈사진은 일률적으로 +2정도 밝게 촬영하는 것이 아니고, 쌓여 있는 눈의 범위에 따라 +0.5 +2정도 단계적으로 노출보정 해야지만 흰 눈을 흰 눈답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눈이 반사력이 아주 밝은 피사체이기 때문에, 카메라는 "주변이 밝다"라고 인지하면서, 18%그레이로 가기 위해서 눈을 회색이 낀 흰색으로 사진을 촬영하기 때문으로, 밝게 촬영하기 위해서 노출계가 지시하는 적정노출보다 +1 +2stop 촬영하는 경우가 있는데, Ev 무조건 오버로 촬영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순백의 향원정과 같이 화면 전체에서 눈이 차지하는 면적이 거의 100%정도 일 때만 +1+2stop, 향원정의 설경과 같이 눈이 전체의 7080% 정도는 +2/3stop, 눈살짝 같이 눈이 전체 50%정도 점유할 때(그늘로 인해 눈이 어둡게 가려진 경우도 포함) ±0, 눈이 전체의 2030% 정도로 적으면 -2/3stop 보정하는 것이 눈의 색감을 잘 표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 촬영 시 중요한 점은 눈의 질감을 잘 표현하는 것인데, 한 낮의 빛을 받아 온도가 상승하면 눈의 질감이 없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최적의 촬영 시간을 무시해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침 67시에서 910시 사이에 측면광으로 로우 촬영해야 눈의 질감이 신선하고 청량감 있게 잘 표현할 수 있지만, 시간대는 색온도가 낮아 푸른톤이 낄 수 있으므로 특히 Ev결정에 신중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눈내리자 마자 벌써‘, ‘눈내리는 낮과 같이 눈이 내리고 있을 때, 내리는 눈을 정지시켜 눈송이를 크고 뚜렸하게 표현하고 싶을때는 1/125(1/1001/150)내외, 비 오는 것 같이 흐르면서 휘날리는 눈 궤적을 표현하고 싶을 때는 1/30(1/151/60)내외를 기준으로 해서 셔터우선모드로 설정한 후 눈의 양, 눈 내리는 속도, 바람의 속도를 계산해서 셔터스피드를 위아래로 적절하게 조절해가면서 브라켓팅 촬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밤에는 물론이고, 낮에도 눈이 오고 있는 상황을 실제 보는 것보다 과장되게 굵고, 또렷하고 도드라지게 표현하려면, 망원계 렌즈로 조리개를 개방해서 아웃포커스로 촬영하고, 스트로보를 강제 발광시켜 촬영하는 것이 좋은데, 스트로브의 빛은 하얀 눈을 반사시켜서 실제 눈으로 보는 것 보다 더 눈송이를 크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으로 이 방법을 잘 활용해서 촬영해 보시기 바랍니다.

눈이 풍성하게 내리고 있어도 뒷 배경이 하얀 곳이나 밝은 곳이면 흰 눈이 배경에 묻혀서 잘 보이지 않게 되므로, 눈을 도드라지게 촬영하고 싶다면 어두운 곳이나 원색 컬러의 뒷배경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 외 경회루의 설경’, ‘선의 미학과 같이 흰 눈과 파란 하늘이 함께 있는 풍경을 촬영할때 광각렌즈에 조리개 F11 정도 조인 후 CPL, ND필터, ND그라데이션 필터 등을 잘 활용하면 좋은 설졍사진을 촬영할 수 있음에도, 이런 것들을 사용하지 않고 촬영한 작품들이 많이 보였는데, 이런 필터들을 사용하면 포토샵한 것 같이 눈은 하얗고 하늘은 파랗게 표현해주며, 눈에 반사되는 반사광등 잡광을 걸러주어 노출차이를 감소시켜주며, 노출값을 떨어뜨려 셔터속도를 느리게 하여 움직이는 피사체가 있는 경우 느린셔터로 촬영할 수 있게 되어 사진속에 시간을 담을 수 있습니다.

눈이 내리네와 같이 설경만 촬영하지 말고 사람, 동물을 적절하게 배치한 후 촬영하면 더 좋은 겨울 눈 사진을 촬영 할 수 있고, 촬영한 후 포토샵으로 후보정해 주면 설경사진에 대한 만족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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