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비파섬 율도 naturist 대촬영회 작품리뷰2 (형사처벌 가능)
누드 퍼포먼스를 하면 계속 이어서 하게 된다.
그것은 작업하고 나면 꼭 아쉬운 점이 있고 그것을 보완하면 한층 더 완성된 작품이 쏟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온하여 새롭게 시도해 보지만 역시 또 아쉬움이 남는 법이다.
이번 작품도 역시 그렇다.
몇 가지만 보완한다면 꽤 괜찮은 작품들도 나올 것 같은 바램이 남아있다.
* 원본은 한국사진방송- 보물창고에 넣어 둡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11&flashMen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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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책위에서 알아본 결과 갑이 재산상 이득(홍보를 통한) 보았고, 을이 그로인해 손해를 보았다면 형사 건이 가능하다는 관련 해석에 따라 대책위에선 관련증거자료(다행히 많은 녹취록과 주고받은 문자 등 일련의 증거들 풍부)를 준비하여 민.형사상 고발을 하기로 했다.
이 촬영회는 당초의 목적이 섬 홍보, 지역의 관광활성화와 국민들의 문화예술 욕구였다.
외진 무인도에서 진행되기에 당연히 촬영회 수익자체로는 적자가 뻔 했지만 섬 홍보를 위한 촬영회인만큼 자금지원을 약속 받고 진행 되었으나 단 1원도 지원받지 못해 큰 손해를 보고 말았다.
한국사진방송에선 지난 8월 신안 율도 비파섬에서 열린 대촬영회가 큰 손해를 야기한데 대하여 대책회의를 통해 대책 위를 구성하고 있는 자의 갑질에 대해서 단호히 대처하기로 했다.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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