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초대작 입니다.(10월)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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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1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8-11-21 1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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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 배택수심사위원: 정태만 최영태 찬희 이용만(구리)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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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 달의 초대작 입니다.(10월) 2018-11-08 1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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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27     추천:4

내외 한사방 회원 여러분!

그 동안 안녕하셨나요?

2018년의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0월이 온 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조석으로 추위를 느끼는 11월이라니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가는 세월을 막을 수 없듯이 단풍으로 치장했던 온 산과 들이 황량한 겨울풍경으로 변한 공허함 때문인지 우수에 젖는 기분입니다.

어젯밤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온 후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늦가을 저녁, 이제 겨울이 멀지 않음을 느끼면서 성급하지만 한편으로는 첫눈이 언제 올 것인지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겨울 준비는 다 끝마치셨는지요?

회원님들도 차갑고 쌀쌀한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주변을 돌아보고 올해의 남은 두 달 동안 잘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라며, 향기로운 차 한잔으로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11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아 래

 

375점 출품 (2018. 10. 1 ∼ 10. 31까지)

초대 작품 - 몽한의 숲” (임윤식) 36

우수 작품 - “강남스타일”(정영남) 57

누드 작품 - “Line #12”(박덕기) 21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배택수(미국 Stanton Univ 미술학과(사진) 초빙교수, 서울교육대학교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사진) M.F.A, 한국사진학회 정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 자문위원, 사진촬영지도자, 전국사진강좌 강사), 한국미술협회 본부 이사(문화예술협력위원회)

 

심사위원

- 정태만(대한민국 문화예술공헌 대상(사진), 대한민국GLOBAL 만족대상(사진), Hassel club 운영위원, 세계 미술교류협회 이사 및 사진분과 심사위원장, 송파구 체육문화회관 사진강사, 포토저널 서울지사장, 개인전 & 초대전 5, 단체전 13),Hear The Wind Sing (사진집 출간)

- 최영태(한국사협 광주지회 사무국장, 한국사진방송 광주지사 홍보담당, 광주미술대전 초대작가, 호남미술대전 초대작가, 광주매일신문 초대작가, 광주사진대전 초대작가, 518민주화운동 초대작가)

- 찬희(한국외대 불어교육학과 졸업, 동대학원 불어과 수료, 한국여성작가협회회원, 한국미협 디자인분과이사, 대한미협기획위원, 안산아트페어운영위원, 한국사진방송기자, 편집디자이너)

- 이용만(한국사협 이미지분과 부위원장, 한일문예박물관 이사, 대한민국남북통일 세계환경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 공예 예술대전 통일부장관상 외 40여회 수상)

- 김영희(한국사협회원, 흥우회 회원, 354-B지구 라이온스 클럽 회장역임, 경기 언론인 클럽 원로회원, 안산시 대부도 갤러리 관장, 무궁화 대상 금장 수상,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작품 40점 소장 및 상시전시)

 

이달의 초대작품

 

몽환의숲작가 : 임윤식

 

“Walking” 작가 : 이용만

 

“decalcomania” 작가 : 이봉호

 

쟈크작가 : 장갑석

 

방태산의 비경1” 작가 : 황하규

 

가을 모나리자작가 : 양정국

 

 

뱃전의 상념작가 : 조순호

 

피서작가 : 최재호

 

마늘파종작가 : 이강효

 

공중전화작가 : 성상조

 

작품평

 

계절이 가을인지라 가을 대표하는 단풍사진이 많이 출품되었는데, 멀리 가지 않더라도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기에 사진가가 아니더라도 가을이 되면 꼭 촬영했던 사진이기도 합니다.

단풍의 아름다운 색감 때문에 잘 못 찍으려 해도 잘 못 찍을 수 없는 피사체이지만 다른 사진가들과 다르게 가을 단풍을 촬영하려면 단풍의 종류와 촬영법을 알아야합니다.

먼저 단풍을 잘 촬영하려면 지역별은 물론, 같은 지역이라도 고도와 방향에 따라 단풍이 물드는 시기라 다르므로, 최적시기를 체크해서 촬영해야 실패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매년 발표하는 단풍지도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촬영 전에 촬영하려는 단풍이 빛을 투과하는 잎인지, 빛을 반사하는 잎인지를 확인하고 빛을 선택해서 촬영해야하는데, 잎이 두꺼운 플라타너스, 은행나무 등은 순광으로, 잎이 얇은 단풍, 벚나무등은 역광으로 촬영해야지만 본연의 색감이 더 살아납니다.

단풍을 잘 촬영할 수 있는 팁을 정리해보면

반투명하게 빛나는 단풍잎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빛이 좋은 이른 오전이나 늦은 오후의 역광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조리개를 개방한 후 심도를 얕게 촬영해서 주 피사체인 단풍이 강조될 수 있도록 하고,

빛을 받는 단풍을 주위의 배경과 분리하려면 망원렌즈를 사용하거나 초점거리가 짧은 단렌즈로 근접해서 촬영하고

스팟측광으로 단풍이 빛을 받는 부분에 측광해서 촬영해서 색감은 물론이고 단풍잎의 디테일까지 확연하게 촬영하고

카메라가 지시하는 적정노출 촬영도 좋지만, 역광이기때문에 노출언더가 될 수 있으니 밝고 화사한 단풍의 느낌을 원한다면 +1 +2스톱 정도 노출을 상황에 맞게 밝게 촬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번 달에 출품된 가을 단풍 사진을 중심으로 작품평을 해보면

단풍잎을 비스듬이 촬영하면 모양이 안 이쁘게 촬영 되므로 아웃포커스를 위해 뒷 배경과 거리가 있는 키높이의 단풍잎을 골라 단풍잎 면과 카메라 렌즈면을 평행으로 맞추고 촬영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우수작의 가을은 무임승차와 같이 매달린 것이나 떨어진 단풍은 고개를 들거나 숙여서 평행을 맞추고, 뒤 배경은 단순하고 흐릴수록 좋으며

방태산 비경_1’. 우수작의 단풍과 같이 관광객 등 불필요한 대상을 프레임 속에서 빼는 것이 중요하므로, 한산한 이른 아침에 촬영하거나, 사람이 많으면 아웃포커싱하고, 빨강, 노랑의 단풍과 반대가 되는 보색의 배경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몽환의 숲2’. ‘몽환의 계곡과 같이 산이나 하늘까지 넓게 담으려면 광각을, 함초(칠면초)밭의 이방인과 같이 클로즈업하려면 광각보다는 가까이 다가가 망원을 사용하는 등 광각렌즈와 망원렌즈의 사용을 구분해서 촬영하는 것이 좋고

풍경사진 주로 촬영하는 사진가들은 광활한 풍경만 촬영하는 경향이 있는데, 시각적으로는 시선을 끌 수 있겠지만, 만남’, ‘자작나무숲의 비밀과 같이 사람이 들어가게 촬영하면 사람들의 삶과 표정, 포즈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담아 표현할 수 있어 풍경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우수작의 억새’, ‘핑크뮬리와 같이 파란 하늘 아래에 흰 억새풀과 붉게 물든 뮬리의 색과 명암을 대비시킨 사진은 극적이면서도 풍부한 현장감을 연출시킬 수 있으므로 명암, 색감, 크기, 속도, 노소의 대비 등을 활용해서 돋보이는 가을단풍을 촬영해고

무심_1’과 같이 떨어지는 물을 촬영하면 눈으로 볼 수 없는 방울방울 떨어지는 극적인 사진과 방태산 비경_1’, ‘폭포의 가을과 같이 느린셔터는 셔터가 열린 뒤 닫히는 시간까지의 흐름을 동적이면서도 극적으로 표현해주기 때문에 한 장의 사진속에 동적인 시간을 표현하려면 느린 셔터나 빠른 셔터를 이용하는 것이 감성적이고 독창적인 가을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decalcomania’, ‘반영과 같이 물위에 비친 반영은 수채화나 유화같이 표현되어 독특한 느낌을 만들고, 거울처럼 비쳐서 데칼코마니를 연상시키므로 물에 비치는 반영을 이용해서 촬영하면 독창적인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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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 김경복 최진규 김석은 권순일 상춘이학영 니산박영완 이성필 김승환 임인환 김가중 김동진 박근영 한백김찬홍 김병옥 정양진)
익산출사최종명단,,,필독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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