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작을 올립니다(7월)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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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12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19-12-11 16: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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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 배택수심사위원: 정태만 최영태 찬희 이용만(구리)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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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달의 초대작을 올립니다(7월) 2019-08-09 00:02:35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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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540     추천:13

내외 한사방 회원 여러분!

제가 살고 있는 인천 강화의 기온이 몇일째 35도를 오르내려 긴급재난 문자가 매일 날아옵니다.

더운데 습도까지 높아 불볕더위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한사방 회원님들도 각별히 무더위 건강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꿈과 낭만이 있는 바닷가와 계곡으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여름휴가는 다녀 오셨는지요?

아직 안 다녀오셨다면 잠시라도 카메라를 들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가까운 바다나 계곡으로 가서 사진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힐링 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7월을 맞이하면서 반년 동안 내가 무엇을 하였는가 뒤 돌아 본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8월을 맞이했군요.

7월을 맞이할 때는 1년 중 반이 지났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8월을 맞이하면서는 끝보다는 시작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살고 싶어서 ! 1년 중 아직도 5개월이나 남았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해야 할 일을 계획하고 실패없이 성취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니 힘이 생기고 설레입니다.

이번 달만 잘 지내시면 더위도 물러 갈 것 같습니다.

더워서 지칠 때 마다 생수나 아이스 티 한 잔을 마시면서 시원한 바다와 녹음이 우거진 계곡을 생각하고 남아있는 올 여름을 함께 이겨냅시다!! 파이팅! ! !!!

 

 

아 래

 

371 점 출품 (2019. 7. 1 7. 30 까지)

초대 작품 -“일출” (김정자)35

우수 작품 - “추경2” (이형수) 87

누드 작품 - “댄스”(박덕기) 9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배택수 미국 Stanton Univ 미술학과 (사진) 초빙교수,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 M.F.A, 한국사진학회 정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자문위원, 사진촬영지도자, 전국사진강좌 강사), 한국미술협회 본부 이사(문화예술협력위원회), ()서울교육대학교 · 인하대학교 · 농협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심사위원

- 정태만 (대한민국 문화예술공헌 대상 (사진), 대한민국 GLOBAL 만족대상 (사진), Hassel club 운영위원, 세계 미술교류협회 이사 및 사진분과 심사위원장, 송파구 체육문화회관 사진강사, 포토저널 서울지사장, 개인전 & 초대전 5 , 단체전 13 ), Hear The Wind Sing (사진집 출간)

- 최영태 (한국사협 광주지회 사무국장, 한국사진방송 광주지사 홍보담당, 광주미술대전 초대작가, 호남미술대전 초대작가, 광주매일신문 초대작가, 광주사진대전 초대작가, 518 민주화운동 초대작가)

- 찬희 (한국외대 불어교육학과 졸업, 동대학원 불어과 수료, 한국여성작가협회회원, 한국미협 디자인분과이사, 대한미협 이사, 안산아트페어운영위원, 한국사진방송기자, 편집디자이너)

- 이용만 (한국사협 이미지분과 부위원장, 한일문예박물관 이사, 대한민국남북통일 세계환경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 공예 예술대전 통일부장관상 외 40 여회 수상)

- 김영희 (한국사협회원, 흥우회 회원, 354-B 지구 라이온스 클럽 회장역임, 경기 언론인 클럽 원로회원, 안산시 대부도 갤러리 관장, 무궁화 대상 금장 수상,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작품 40 점 소장 및 상시전시)

 

이달의 초대작품

 

 

 

- “일출작가 : 김정자


         - “내마음의 풍경작가 : 김가중


         - “포스터....?” 작가 : 황경숙


         - “매미 우화작가 : 이강효


         - “심벌 작가 : 돗배


         - “꽃핀 풍경작가 : 윤중열


         - “일터로 가는 길 작가 : 오민진


         - “비오는 날에작가 : 성상조


         - “가을의 기억작가 : 박도훈




         - “천산에서작가 : 김가중



작품평

 

사진은 좋은 카메라와 촬영기술로 피사체를 잘 촬영할 수 있는 형식과 촬영하려는 대상의 의미를 발견한 후 촬영자의 이야기(메시지)를 담은 내용이 있는 사진이 있는데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를 따지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것으로, 촬영하기 전에 대상에 대한 연구와 촬영기법을 바탕으로 촬영해야지만 깊이감과 감동을 주는 형식과 내용이 충만한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형식과 내용으로 구성되었는데 이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형식은 셔터 조리개 렌즈의 결정, , 노출, 초점거리, 구성, 프레이밍 등 촬영 기술적인 부분이고, 내용은 전달하려는 테마, 메시지 등 작가의 철학을 바탕으로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것입니다.

어떤 사진은 너무 형식에 중점을 두고, 어떤 사진은 내용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좋은 사진은 내용과 형식의 두 가지 다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형식이 좋아야 관람자의 시선을 끈 후 사진을 차분하게 감상하게 해서 내용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의미가 큰 피사체를 간결하게 구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진의 본질은

첫 번째로 사진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완벽한 상형 언어이자, 번역이 필요없는 만국 공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각언어로서, 좋은 사진은 언어와 상관없이 사진가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사진이 직접 말을 하는데, 그 이유는 천산에의 소, 내 마음의 풍경의 말, 포스터의 개와 같은 동물들이나 라벤다 향’, ‘나른한 오후와 같이 사람이 어떤 모습이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말과 글로 설명해준다면 구체적이고 실감나게 표현하기 힘들고 잘못 전달될 수 있지만, 사진은 즉각적이고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사물을 이야기해주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신문, 잡지는 물론 블로그 등에 있는 사진이나 포스터와 같이 사람들이 대화하거나 글로 기록을 하듯이 사진은 의사소통의 수단이면서 강력한 기록의 수단으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세 번째로 사진은 문자의 발명만큼 중요한 발명이자 발견으로 우수작의 방역중’, ‘탈출과 같은 화재현장과 같이 정치, 사회, 문화 등의 공적 사건, 사고 등의 사진과 고백’, ‘머드가 좋아와 같이 개인의 여행, 생일, 입학과 졸업, 결혼, 집안 대소사 등 일상생활을 촬영한 모든 사진은 글보다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으로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기록하는 시각언어입니다.

네 번째로 일터로 가는 길’, ‘플라이 보트3’와 같이 사진은 현재에 존재하는 것만 촬영되고, 과거나 미래와 같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촬영할 수 없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으면서 카메라에 촬영되는 순간, 사진 밖의 시간은 흐르고 있지만, 사진속의 시간은 그대로 정지되어 그때 거기에 있었다는 존재성과지금은 그 모습이 없다는 부재성이 함께 내포되어 있습니다. 다섯 번째 심벌’, ‘none title’ 과 같이 사물을 사실적으로 보여 주기 위해 촬영한 것이 아니라, 현실에 존재하는 사물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자아를 표현하는 예술로, 피사체의 속성과 본질을 이해하고, 촬영대상에 내포된 이야기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카메라 파인더를 통해 촬영된 사진은 촬영자의 자아를 그대로 비춰 주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잘 담아 보려는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사진의 형식, 내용과 사진의 본질을 잘 이해하고 이것을 촬영에 적용하면 피사체의 의미를 발견하고 사진가의 시각으로 재해석, 재구성할 수 있어서 사진이 스스로 말을 하는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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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 김경복 최진규 김석은 권순일 상춘이학영 니산박영완 이성필 김승환 임인환 김가중 김동진 박근영 한백김찬홍 김병옥 정양진)
2020 세계최고의 중국 기예단 특수테크니컬 촬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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