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작입니다,(10월)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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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17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19-11-16 22: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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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 배택수심사위원: 정태만 최영태 찬희 이용만(구리)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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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달의 초대작입니다,(10월) 2019-11-08 1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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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80     추천:4

내외 한사방 회원 여러분 !

그 동안 안녕하셨나요?

10월이 찾아온 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느새 2019년이 막바지로 향해가는 11월이 시작되어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면서, 조석에는 춥고, 낮에는 따뜻하는 등 오락가락 하는 날씨 때문에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단풍으로 치장했던 나뭇잎들이 낙엽이 되어 우수수 떨어져 수북히 쌓이는 황량한 풍경 때문에 생긴 공허함 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우수에 젖는 기분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첫눈이 언제 올지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 강아지를 산책을 시키면서 떠나는 가을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 노란 은행잎과 붉은 단풍잎을 몇 개 주워 점퍼주머니에 넣고 꼭 쥐어 봅니다.

겨울 준비는 다 끝마치셨는지요?

한사방 회원님들도 다가오는 겨울, 주변을 돌아보고 올해의 남은 두 달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향기로운 차 한잔으로 여유로운 하루를 시작하시고, 일교차가 심하여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하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면서 즐겁고 보람차고 행복한 11월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아 래

 

391 점 출품 (2019. 10. 1 10. 31 까지)

초대 작품 - “그 섬에 가면” (임윤식)35

우수 작품 - “우음도” (신동현) 74

누드 작품 - “혼돈”(정영남) 16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배택수 미국 Stanton Univ 미술학과 (사진) 초빙교수,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 M.F.A,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자문위원, 사진촬영지도자, 전국사진강좌 강사), 한국사진학회 정회원, 한국미술협회 본부 이사(문화예술협력위원회), ()서울교육대학교 · 농협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심사위원

- 정태만 (대한민국 문화예술공헌 대상 (사진), 대한민국 GLOBAL 만족대상 (사진), Hassel club 운영위원, 세계 미술교류협회 이사 및 사진분과 심사위원장, 송파구 체육문화회관 사진강사, 포토저널 서울지사장, 개인전 & 초대전 5 , 단체전 13 ), Hear The Wind Sing (사진집 출간)

- 최영태 (한국사협 광주지회 사무국장, 한국사진방송 광주지사 홍보담당, 광주미술대전 초대작가, 호남미술대전 초대작가, 광주매일신문 초대작가, 광주사진대전 초대작가, 518 민주화운동 초대작가)

- 찬희 (한국외대 불어교육학과 졸업, 동대학원 불어과 수료, 한국여성작가협회회원, 한국미협 디자인분과이사, 대한미협 이사, 안산아트페어운영위원, 한국사진방송기자, 편집디자이너)

- 이용만 (한국사협 이미지분과 부위원장, 한일문예박물관 이사, 대한민국남북통일 세계환경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 공예 예술대전 통일부장관상 외 40 여회 수상)

- 김영희 (한국사협회원, 흥우회 회원, 354-B 지구 라이온스 클럽 회장역임, 경기 언론인 클럽 원로회원, 안산시 대부도 갤러리 관장, 무궁화 대상 금장 수상,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작품 40점 소장 및 상시전시)

 

이달의 초대작품

 

 

- “그 섬에 가면작가 : 임윤식

 

 

- “추색작가 : 이용만

 

 

- “댄서작가 : 장갑석

 

 

- “오색 불꽃작가 : 정찬범

 

 

- “미소작가 : 정영남

 

 

- “그녀의 포즈작가 : 서병일

 

 

- “물총새 작가 : 김은조

 

 

- “축제작가 : 신옥균

 

 

- “自然寶庫 - 濕地작가 : 성상조

 

 

- “석양에서작가 : 이강효

 

작품평

가을이라는 계절은 봄만큼 나들이를 많이 하면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계절이라 그런지 이번 달에는 가을 풍경사진이 많이 출품되어 이번달과 다음달, 2회 연속 초대작으로 선정된 풍경사진 작품들을 중심으로 작품평을 하겠습니다.

많은 사진가들이 가장 쉽게 접하는 촬영이 풍경사진이지만, 정작 풍경을 촬영하다 보면, 어떤 촬영기술과 어떤 구성으로 눈앞에 펼쳐져 있는 풍경을 사진으로 표현해야 할지 막연한 경우가 많은데, 풍경사진의 구성은 촬영자의 개인적인 시각의 미적인 영역이라 정답이 없지만, 자연 속에 있는 조화로운 각도와 선, 원근감을 활용한 깊이감, 다양한 컬러, 화면의 삼분할 구성, 전경과 배경의 활용, 주제의 설정, 심도의 결정, 프레이밍, 패턴등을 활용해서 구성을 하면 풍경의 아름다움과 미적인 정서 더 잘 보여줄 수 있습니다.

풍경사진의 주요 촬영팁은 첫 번째로 풍경은 다른 장르의 사진들과 달리 날씨에 가장 큰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원하는 기상조건이 아니면 촬영이 불가능하거나 촬영을 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어려우므로, 좋은 풍경사진을 위해서는 반드시 촬영일의 기상예보를 미리 잘 확인한 후 촬영지로 출발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며, 현지에 도착해서도 라디오나 SNS 등을 이용해서 수시로 기상변화를 파악하는 것이 촬영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두 번째로 풍경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삼각대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보통 낮에는 빛이 많아서 셔터스피드를 확보할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삼각대없이 촬영을 하지만, 풍경사진 만큼은 삼각대를 놓고 촬영하는 것이 정석으로,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은 사진의 경우, 모니터로 확인해 보면 미세한 흔들림이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항상 삼각대를 사용하고, 특히, 석양에서’, ‘sunset’, 우수작의 오량대 아침과 같이 광량이 부족한 오후와 오전, 흐린 날, 바람이 강한 날에는 반드시 삼각대를 설치하여 촬영하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그리고 풍경사진은 야외촬영이기 때문에 지평선, 수평선이 많이 들어가는데, 석상(石像)’, ‘석양의 다대포와 같이 수평이 기울어진 사진은 관람자에게 시각적으로 불안하게 하여 불편함을 주게 되므로 처음부터 의도해서 기울리게 촬영한 사진이 아니라면 촬영 시 삼각대를 반드시 사용해서 뷰파인더의 격자선, 전자수평선등 가이드 라인을 활용해서 수평을 잡아 촬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로 카메라는 화가의 붓과 같은 예술도구로서 아무리 좋은 풍경사진이라도 적은 용량의 이미지는 대형인화가 않되므로, RAW파일 사용은 물론, JPEG파일도 최고해상도로 설정하여 촬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네 번째로 밖으로 나가면 풍경은 항상 있지만 같은 풍경이라도 언제 어느 시간에 촬영하느냐에 따라서 평범하기도 하고, 좋은 작품이 되기도 할 만큼 풍경사진의 생명은 빛이므로, 그 섬에 가면’, 석양에서’, ‘sunset’ 와 같이 오후 일몰과 오전 일출 전후의 2~3시간 가량이 역광, 측면광 등 다양한 빛을 이용해서 풍경을 돋보이게 하는 아름답고 순도 높은 빛을 담을 수 있는 좋은 순간입니다.

옥순대교의 군청빛 하늘과 구름, 조명을 밝힌 다리와 같이 야경도 해가 어진 직후 약 1시간 정도의 매직 아워(Magic Hour) 시간의 하늘은 푸른빛과 함께 붉은 노을이 도시의 불빛과 자동차의 불빛이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야경의 모습을 보이는데, 그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원하는 장소에서 미리 촬영준비를 한 후 촬영을 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최고의 빛이 최고의 풍경사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로 눈으로 보이는 풍경을 사진에 다 촬영하려 하거나 보여지는 것만 촬영하면 주제가 없는 산만한 사진이 되므로, 횡재의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사람 얼굴의 기와 위의 월계관 형상같은 담쟁이 넝굴, 금삼의 인삼조형물과 사람과 같이 풍경안의 많은 피사체들 중에서 프레임 안에 주제를 중심으로 부제를 배치해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도록 구성하면 풍경속에 다양한 이야기들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로 풍경사진에서 사진의 입체감과 원근감을 돋보이게 하려면 근경, 중경, 원경의 요소를 조화롭게 구성해야 하는데, 그 섬에 가면의 수풀과 언덕, ‘sunset’의 그물, 自然寶庫 - 濕地의 나뭇가지 와 같이 근경의 역할을 하는 나뭇가지, 바위, 수풀등의 피사체들은 전경속에 무의미한 공간들을 가리고 꾸며주는 요소입니다.

근경이 없고 중경 원경만 있는 경우에는 관람자의 시선을 근경에서 원경으로 이끄는 소실점없어 원근감, 체감이 생기지 않아 평범하고 지루한 인상을 주지만, 반대로 근경요소가 화면에 지나치게 많이 어가면 답답하고 주제감까지 떨어지는 결과가 초래될 수도 있으므로 근경을 적절하게 구성해서 주제를 돋보이도록 신중하게 구성하여야 합니다.

일곱 번째로 풍경만 있을 때는 풍경의 광활함과 웅장함을 눈에 쉽게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석양의 다대포의 사람, 석상(石像)’의 사람, 自然寶庫 - 濕地의 배와 같이 풍경의 광활함과 웅장함을 더 잘 보여주기 위해서는 인물, 동물, 주변의 소재등 시각적으로 크기의 대비가 되는 구성요소를 주 · 부제로 활용해서 풍경을 스케일있게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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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 김경복 최진규 김석은 권순일 상춘이학영 니산박영완 이성필 김승환 임인환 김가중 김동진 박근영 한백김찬홍 김병옥 정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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