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올해의 작가/작품 선정 요강
대한민국에서 통용되는 모든 사진을 총 망라해서 올해의 작가/작품을 선정합니다.
1. 작품대상
* 신문,방송,잡지,등의 언론매체에 사용된 모든 사진들.
* 포털 사이트에 업로드 된 모든 사진.
* 블로그, 개인 홈피, 동아리 홈피 등에 올려진 모든 사진.
* 공모전에서 입상 입선된 모든 사진.
* 국내 모든 전시장에서 전시된 모든 사진.
* 한국사진방송 뉴스 및 갤러리에 업로드 된 모든 사진
* 대한민국 올해의 작가/작품 선정위원회로 출품된 모든 사진
* 기타
* 작품 발췌시 반드시 해당작가명과 매체명을 파일명으로 대체해야 됩니다. (예, 홍길동네이버) 작품은 심사에 필요한 크기와 사이버전시에 합당한 크기(800픽셀정도 퀄리티레벨 고 정도)로 줄여서 보내 주셔야 됩니다.
2. 심사위원 구성
* 교수진 (현재 이재길, 배택수 교수님은 수락, 그 외에는 물색 중.)
* 전문 큐레이트
* 신문, 방송, 잡지 등의 기자.
* 해외파 작가
* 국내파 작가
* 한국사진방송 심사위원
* 평론가
* 기타
3. 스탭 (운영위 혹은 추진위) 구성
* 덕망있는 분들과 실무진으로 스탭 구성.
* 심사위원회 구성, 언론 보도 자료, 지독한 홍보, 전시회 및 출판 계획, 협찬/후원사 결정,
선정된 작품과 작가에게 통보등 기타 모든 실무를 담당하게 됨.
4.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되도록 널리 알려진 덕망있는 분들로 구성하여 선정된 작품들의 권위를 외적으로 보장하고,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규정(사실 부정이 개입될 여지가 없습니다. 작품의 주인도 모르게 심사가 진행되기때문입니다.)을 정하여 만인이 공감되는 작품들을 선정하게 하겠습니다. 작품이 선정되어도 영광이겠지만 심사위원,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시는 분들도 한국예술사에서 최고의 영광된 임무가 되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5. 선정된 작품
* 선정된 작가에게 올해의 작가 증서 또는 패 전달.
* 한국사진방송 홈의 특별전시관 과 제휴사(엄격하게 선정한 소수의 유명 사이트)에 영구 전시
(본 방송외의 타 사이트엔 링크만 거는 것도 고려)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독하게 홍보하여 국내외에 해당 작품들이 가장 널리 팔리고 사용되게끔 유도함,
특히, 해외에 널리 홍보하여 선정된 보람을 만끽할 수 있게 뒷바라지.
* 전문 유명 갤러리에서 전시회 및 출판 병행.
위 계획은 2011년부터는 정식으로 조직되어 출범하게 됩니다.
@ 올해는 처음 시작이므로 연말 혹은 2011년 1월 중순까지 최소한 1만점 이상 10만점 정도의 작품만을 추출하여 약식으로 실시합니다. 위 작업을 위하여 많은 인력이 필요 합니다. 이 보람된 일을 위하여 뜻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 합니다. 스탭이 아니더래도 작품을 발췌하여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시기적으로 너무 늦어서 위 계획을 약식으로 실시하며 그 방법은 아래와 같이 진행하며 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를 체크 하게 됩니다.
스탭구성 및 세부안
12월 10일(금) 줌바의 연말 송년 파티장(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최고 난 참조)에서 일부 구성
12월 14일 (화) 사무실에서 대략의 아웃라인 정하고 역할 분담.
12월 15일 (수) ~ 12월 31일((금)까지 본격적으로 작품 추출 1차 마감.
12월 31일 (금) 까지 심사위원 확정
2011념 1월 4일 (화)까지 작품 마감 후, 통합하여 시디 또는 디비디에 담아 심사위원에게 우송.
1월 15일 (토) 심사위원으로부터 심사결과를 받아 올해의 작가/작품 명단 발표
1월 31일 까지 본인에게 통보, 작품 액자 하여 전시회 준비 마무리,
2월 ~ 전시회(한국사진방송 사이버 전시 병행) 및 대대적인 홍보. (단 오프라인 전시회 계획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이 위대한 계획은 한국사진방송에서 해야 될 일입니다.
이 일이 안착되면 한국사진방송은 한국사진예술분야에서 완전한 자리매김을 하게 됩니다.
적극 동참 바랍니다.
또 좋은 작품 많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은 artf@paran.com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 올해는 아주 조용히 우리끼리(심사위원만큼은 유명인사) 조용히 일을 치루겠습니다. 단 작품을 선정하고 해당작가에게 통보하고 나면 이 작품들을 들고 정부부처서부터 사그리 협조하게끔 강력하게 추진하여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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