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작입니다. (12월)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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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10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0-04-09 15: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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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 배택수 심사위원: 조성철 심부영 이강효 오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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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달의 초대작입니다. (12월) 2020-01-09 07: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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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555     추천:11

내외 한사방 회원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목표, 새로운 마음가짐,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때입니다.

먼저 다사다난 했던 지난 2019년 한해동안 한사방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보살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의 새로운 한 해를 여는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한 해 염원을 담아 소원을 빌었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열두달이 지나 2020년 새해의 첫달! 첫주를 맞이했습니다.

1월은 새로운 목표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새로운 달입니다.

작년 한해 이루지 못한 일들에 대한 아쉬움을 뒤돌아보기 보단 새 마음, 새 뜻, 새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라며 2020년에도 화이팅 합시다!

2020년 한 해는 아직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기에 멋지고 좋은 하루, 한 달,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0 경자년(庚子年)은 육십간지 중 37번째 해로, "하얀 쥐의 해"로 건강과 바라는 바 모든 일이 성사되고, 아울러 한사방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May each and every day of yours be renewed with lots of happiness and love. Happy New Year.”

당신의 하루하루 풍성한 행복과 사랑으로 새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래

 

351 점 출품 (2019. 12. 1 12. 31 까지)

초대 작품 - “잔상의 꼴라쥬” (김석은)38

우수 작품 - “하늘 도화지” (조순호) 81

누드 작품 - “pose”(조계준) 11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배택수 미국 Stanton Univ 미술학과 (사진) 초빙교수,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 M.F.A,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자문위원, 사진촬영지도자, 전국사진강좌 강사), 한국사진문화 콘텐즈 연구원 원장, 한국사진학회 정회원, 한국미술협회 본부 이사(문화예술협력위원회), ()서울교육대학교 · 농협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심사위원

- 정태만 (대한민국 문화예술공헌 대상 (사진), 대한민국 GLOBAL 만족대상 (사진), Hassel club 운영위원, 세계 미술교류협회 이사 및 사진분과 심사위원장, 송파구 체육문화회관 사진강사, 포토저널 서울지사장, 개인전 & 초대전 5 , 단체전 13 ), Hear The Wind Sing (사진집 출간)

- 최영태 (한국사협 광주지회 사무국장, 한국사진방송 광주지사 홍보담당, 광주미술대전 초대작가, 호남미술대전 초대작가, 광주매일신문 초대작가, 광주사진대전 초대작가, 518 민주화운동 초대작가)

- 찬희 (한국외대 불어교육학과 졸업, 동대학원 불어과 수료, 한국여성작가협회회원, 한국미협 디자인분과이사, 대한미협 이사, 안산아트페어운영위원, 한국사진방송기자, 편집디자이너)

- 이용만 (한국사협 이미지분과 부위원장, 한일문예박물관 이사, 대한민국남북통일 세계환경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 공예 예술대전 통일부장관상 외 40 여회 수상)

- 김영희 (한국사협회원, 흥우회 회원, 354-B 지구 라이온스 클럽 회장역임, 경기 언론인 클럽 원로회원, 안산시 대부도 갤러리 관장, 무궁화 대상 금장 수상,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작품 40점 소장 및 상시전시)

 

이달의 초대작품

 

- “잔상의 꼴라쥬작가 : 김석은

 

 

- “DARK LOAD” 작가 : 장갑석

 

 

- “한강야경작가 : 이창복


 

- “세월의 흔적작가 : 이용만

 

 

- “산과 나무작가 : 김정자

 

 

- “자화상작가 : 김가중

 

 

- “춥고... ” 작가 : 황하규

 

 

- “해넘기기작가 : 김미현

 

 

- “그리움작가 : 이계후

 

 

- “나하고 놀자작가 : 김정자

 

작품평

이달의 초대작과 우수작에 눈에 띄는 장노출사진이 많이 출품되어, 느린셔터를 활용해서 눈으로 볼수 없는 움직이는 물체의 흐름을 표현한 작품을 중심으로 작품평을 하겠습니다.

저속셔터를 사용해서 움직이는 물체를 미학과 창조의 시선으로 세상을 표현해낼 수 있는 사진의 촬영법인 장노출 기법은 셔터스피드가 느릴수록 물체의 움직임은 우리 눈으로 인지하는 것과는 다른 세계를 표현해 줍니다.

장노출 사진은 바람, 구름, 파도, 폭포, 사람, , 나뭇잎, 자동차등 일상속의 움직이는 자연, 사물들을 ND필터등을 활용해서 흘린 궤적을 동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우리의 일상, 주변의 환경과 자연들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하는 것을 한 장의 사진으로 표현해 낼 수 있는 장노출 촬영의 세계는 실로 무궁무진합니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나뭇가지, 꽃과 풀들, 깃발, 머리카락과 옷자락등, 놀이터, 공원에 있는 그네, 시소, 바람개비, 회전 놀이기구등 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주변에서 장노출 기법으로 촬영해 볼 수 있는 피사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꽃, 나무, 깃발, 머리카락, 각종 놀이기구등 움직이는 대상들을 빠른 셔터로 정지시켜 촬영하는 것이 보통인데, 장노출 기법을 이용해서 촬영하면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꿈속같이 몽환적이고, 회화적인 느낌을 주는 색다른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습니다.

북성포구와 같이 굴뚝의 연기와 구름등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기 때문에 빠른 셔터를 사용해서 연기와 구름를 정지시켜 선명하게 촬영하는것 보다 바람에 흔들리는 상황을 그대로 담아, 촬영하면 일상적이지 않은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주관적인 시선으로 바람을 강조한 것으로 긴 셔터타임 동안 굴뚝의 연기, 하늘의 구름이 바람에 계속 흔들렸기 때문에 선명하지 않고 뭉게진 모습으로, 회화적이며 몽환적인 느낌을 전해주었고,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의 존재를 연기와 구름을 통하여 시각적 흐름과 시간의 흐름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바람은 계절과 장소에 따라 다른데 미세한 바람의 경우, 장노출 촬영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셔터 타임을 길게 줄 수 밖에 없으나, 무한정 장노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바람이 제대로 부는 날을 선택해서 촬영하는 것이 무리하게 긴 셔터타임을 주지 않으면서도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수작의 고요의 바다사진의 주제는 시간으로 만들어진 바다로 폐선이라는 모델이 있지만 깨뜨려 주는 부제이고, 촬영자는 사진속에 시간을 강조해서 만들어낸 창작의 표현이며, 장노출을 촬영할때 가장 이상적인 곳은 사방이 탁 트인 들, 바닷가등으로 이곳은 사계절 내내 바람이 불기 때문에 언제라도 동적인 움직임들을 포착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서커스와 같이 공연장과 같은 장소에서는 ND필터를 끼우지 않고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라 각각의 셔터속도를 설정해야 하는데 셔터속도가 항상 상대적으로 정해지지 않고, 각각의 상황이 변할 때마다 촬영자가 유동적으로 적절한 셔터 속도를 결정해야 합니다.

장노출로 촬영할 수 있는 소재로 야간에 담을 수 있는 자동차궤적이 있는데, 한강야경’, ‘공단야경, 우수작의 저도의 야경과 같이 자동차 궤적을 장노출 촬영을 하면 자동차 헤드라이트처럼 발광체인 경우는 셔터를 열어놓은 시간동안 고스란히 표현되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것과 다른 신비롭고 화려한 라이트의 궤적을 표현 할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셔터가 열릴때부터 닫칠때까지 받아들인 빛의 양에 따라 빛이 적거나 많으면 어둡거나 밝게 나온 결과물을 이미지 센서에 담아내서 한 장의 사진으로 만들어 주는데, 어두운 밤에는 부족한 빛으로 인해 카메라는 적정 수준의 빛을 받아 들이기 위해 셔터를 계속 열고 있다가 적당히 빛을 받았으면 셔터가 닫히는데, 카메라는 셔터가 열리는 동안 빛에 의해 이미지를 담아 형상을 계속 그리지만, 고정된 피사체는 변화가 없고, 움직이는 피사체들은 그 흐름의 순간들이 모두 촬영되면서 빛이 지나는 곳은 사진에서 궤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활용해서 촬영하는 것이 궤적(흐름)사진입니다.

별밤 과 같은 별궤적은 습도가 낮은 겨울철이 최적이지만 다른 계절도 적정한 기상 조건이 맞는다면 언제든지 북극성을 중심으로 촬영이 가능해서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운 별궤적 촬영이 가능합니다.

별궤적을 촬영하기 전에 먼저 필히 확인해야 하는 것은 날씨로, 구름과 바랍이 전혀 없는 시정이 좋은 맑은 날로 낮에 미리 촬영장소를 확인하고 별 위치, 촬영방법을 염두해야 합니다.

필요한 장비는 카메라, 렌즈(어안, 광각 -14mm 20mm), 삼각대, 유무선릴리즈, 손전등 헤드렌턴, 별관련 어플, 배터리 풀충전, 메모리는 32G 이상의 빈 메모리, 수건, 방한옷, 손난로, 렌즈 동결과 성애 이술 방지를 위한 핫팩, 개인용 의자(쿠션 돗자리), 간식과 음료 준비 등이 필요합니다.

그외 시간을 담은 사진들로는 ’DDP에서의 밤거리풍경, 신남항‘, ’갯골‘, ’물길따라와 같은 바다 풍경등과 같이 장노출로 촬영하면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꿈속같이 몽환적이고, 회화적인 느낌을 주는 색다른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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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 김경복 최진규 김석은 권순일 상춘이학영 니산박영완 이성필 김승환 임인환 김가중 김동진 박근영 한백김찬홍 김병옥 정양진 정태만 최영태 찬희 이용만(구리) 김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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