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은 바로 나다.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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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은 바로 나다. 2019-09-30 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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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96     추천:10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은 바로 나다.

 

희화화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화성연쇄살인사건 누드의 주인공인 범인으로 등장한 것은 이 작품의 작가인 내가 직접 출연했기 때문에 이 말을 쓰게 된 것이다.

 

재밌지 않느냐는 표현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이 시퀀스 작품은 20여 년 전 이미 촬영하였고 살인의 추억 등 영화보다 더 먼저 연작(시퀀스)사진으로 상황을 재연해 본 것이다. 그 착상이 재밌지 않았냐는 뜻이다.

 

전쟁이나 어떤 사회적인 큰 사건이 나면 그것이 영화나 소설 시 음악 기타 어떤 형식이든 창작예술품의 모티브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그 기자에게 영화보다 먼저 착상을 떠 올렸고 먼저 작화하였는데 영화는 괜찮고 사진은 문제가 되느냐? 반문하니 사진이고 더구나 누드 아니냐? 라고 답했다.

 

이 뚱딴지같은 대답에 대해서 한 지인이 내게 말했다. “대한민국 사람들 한마디로 무식하기 때문에 대화가 안 된다.” 라고 털어 놓는다. “눈깔에 백태가 끼어 포로노와 예술을 구분도 못한다.” 고 덧 붙였다.

 

사진, 누드라서? 여기서 누드니까 안 된다. 라는 이 말에는 이미 사진이나 누드는 포르노라는 선입견을 내포한 뉘앙스가 깔려 있는 것이다. 사진은 무조건 예술이 아니고 누드는 무조건 청소년 유해물이다. 이 얼마나 대단한 넌센스인가? 더구나 우리나라 최고의 식자들의 무식이 이 정도이니 다른 이들은 누드니까 하는 이 말의 의미조차 파악 못 할 것이 뻔하다. 기자에게 스펜스 튜닉 같은 작가는 수천명에서 수만명의 나체를 동원하여 도시나 건물을 도배를 해놓는 작품을 즐겨 다룬다. 아니 그 나체의 사람들이 또라이이고 무식해서 거리에서 홀랑 벗고 모델을 하고 있나? 그리고 그 나라의 언론이나 법은 멍청해서 가만히 있겠는가? 예술이란 관점에서 보면 도대체 문제될 것이 없는 일들이다. 그가 전 세계를 돌며 작품을 하는데 유일하게 못한 나라가 이슬람 국가들과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뻑 하면 성상품화, 여성비하, 어느 누드촬영대회에 참석 작가들이 여성은 20%밖에 안 되는데 남성이 80%였다나? 세미촬영대회라고 해놓고 버젓이 벗고 찍었다나? 아니 연출 감독이 그 정도의 작품도 못 만들어 내나? 어느 감독은 대본엔 없었는데 촬영도중 벗어라고 요구했고 이를 영화에 삽입하여 배우로부터 고소를 당했는데 세 번 다 재판에서 무죄가 되었다. 극장 상영용에는 이 벗은 장면이 안 들어갔고 해외판이나 인터넷판에는 벗은 장면이 들어갔다. 더구나 애초 계약시 노출 장면은 없었는데 촬영도중 강요해서 벗겼는데....이 판결이야 말로 명 판결이라고 본다. 예술이라는 관점, 작가의 고유 관점에 대해서 올바르게 판단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엔 개인의 자유는커녕 생각조차 없다. 집단히스테리는 존재하지만 제대로 된 성인문화가 존재할 수 없어 모든 기준이 아동이나 청소년위주다. 온통 청소년 유해물이니 하며 싸잡아 매도해 버리는 전 세계 유일의 예의지국이다. 예의는 전 세계 제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생각하는 정신적 수준은 죄 삼척동자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성인문화 자체가 아예 없고 그 기준이 오직 소인에게 맞춰져 있다.  온통 이래라 저래라 이거하면 안 된다 저거 하면 안 된다 하고 방송하고 써 붙여 놓는다.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 모자라서다. 지하철에서 전화 한 통하는 것도 잘난 인간들에게 물어봐야 된다. 기차나 지하철에 웃통 벗고 노래 부르고 왁자지껄하게 처음만난 사람들 까지 서로 어울리며 인간 냄새나게 굴면 아마도 추방되거나 영원히 매장되고 말 것이다. 지하철에서 밀려 어느 여성의 어깨에 내 어깨가 닿았는데 훽 돌아보며 하얗게 째린다. 대한민국에서 타인은 무조건 적이다. 오로지 아이들과 청소년 그리고 옆 사람의 눈치를 힐금거리며 움츠리고 숨죽여야 된다. 산을 오르는데 현수막이 붙어 있다. ‘누구에게는 음악이지만 누구에게는 소음이라고 깊디깊은 산속에서 조차 떠들면 안 되는 나라다. 온 국민이 쓰레기통 뒤져 분리하고 방안의 침대 옆에 갈무리하다 날자와 시간 맞추어 눈치 보며 내 놓아야 된다. 아니 세금 왜 내는지 알 수가 없다. 어째서 온 국민이 쓰레기를 만져야 되나?

 

우리 국민들 집단 논리에 이골이 나서 개인의 생각 자체가 아예 없고 개떼처럼 우르르 몰려가면 그것만이 정의다. 조금만 생각이 다른 사람 있으면 악독하게 먼지털이라도 하여 기어코 매장을 시켜 버리고 만다. 온 국민이 일치단결해서.... 정말 위대한 민족이다.

 

뉴스를 읽어 보니 어떻게 해서든지 나쁜 놈으로 만들려고 갖은 획책을 한 것이 여실히 보인다. 안산 단원구 라는 말은 전혀 뜬금없는 소리다. 그 정도로 매도하고 여론을 호도하는데 골몰하였다는 뜻이다. 명예훼손 운운했는데 유족 생각을 해 보았느냐? 라는 질문에 생각 못했다는 것은 말했지만 명예훼손이란 대화자체는 있지도 않았었다.

예술가란 시야가 좁은 인간들이다. 앞만 보고 달릴 뿐인 인간들이다. 특히 나같이 머리가 모자란 놈이 예술을 하다 보니 많이 모자랄 수밖에 없다. 예수나 부처님 정도의 성인들이나 생각해야 될 그런 모든 것을 다 생각하면서 촬영했을 리가 없다. 그저 작품 한 점 잘 찍어보려는 생각도 너무 모자라는데 어떻게 유족 생각을 했겠는가? 특히 왜 피해자 쪽으로 몰아가는지 이해가 안 된다. 이 작품의 콘셉은 내가 직접 범인역할을 할 정도로 초점이 범인에게 맞춰져 있다.

 

칸느 얘기가 나왔는데 그 책 제목이 칸느누드비치몰카 촬영기다. 근데 칸느엔 누드비치가 있지도 않고 불법 몰카로 어떻게 그렇게 리얼한 작품성 있는 작품들을 촬영해 내겠는가? 화성누드 작품의 제목이 진짜가짜뉴스이듯이 단지 제목이 칸느누드비치몰카 촬영기이고 내용 글은 픽션이다. 불법촬영이라고 못을 박아 놨는데 정말 제대로 조사를 해보고 뉴스를 썼는지 묻고 싶다.

 

내가 중국 황산 꼭대기에서 누드 촬영을 해왔고 중국의 고대도시 굉촌의 토속적인 배경을 주제로 누드촬영을 해 왔다. 장쩌민의 족적이 새겨진 화산미굴, 특히 당월패방의 중국 유일의 여성사당안에서 주자학의 창시자인 주희 선생의 대형 글씨 앞에서도 누드 촬영을 해 와서 책으로 편집 중이어서 곧 나올 예정이다. 이러한 작품들이 불법 몰카로 가능하겠는가?

 

불법이라고 못을 박았는데 이런 식으로 매도해서라도 마녀사냥을 하고 기자로서 최소한의 존심도 없이 오직 클릭수에 목을 매 보겠다는 언론들의 행태에 분노에 앞서 측은한 생각마저 든다. 진위여부는 고사하고 옳고 그런 것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누군가를 안주로 삼아 마구 매도에 앞장서면 최소한의 판단도 없이 거기에 부화뇌동하여 우르르 몰려다니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진짜 일그러진 초상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세계 최저라는 것이다. 이 말의 뜻을 이번엔 제대로 간파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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