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초대작입니다. (1월)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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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8월08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0-08-07 22: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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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 배택수 심사위원: 조성철 심부영 이강효 오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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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달의 초대작입니다. (1월) 2020-02-07 2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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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758     추천:13

·내외 한사방 회원 여러분!

희망으로 시작된 경자년(庚子年), 2020년이 시작되자마자 정신없이 보냈던 1월과는 다르게 차분히 시작하게 되는 2월이 찿아 왔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세웠던 계획이나 다짐들은 잘 지켜지고 있으신가요?

혹시 계획이 조금 주춤해졌다고 해도 상심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새로 시작된 2, 새로운 마음으로 계획들을 재정비해서 다시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머지않아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을 마무리한 후, 파릇파릇 새순이 돋아나고, 예쁜 꽃이 피는 봄날에 어깨 활짝 펴고 카메라와 함께 강과 산을 헤맬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아집니다.

2월은 입춘, 정월 대보름, 우수,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많은 달임에도 짧기까지 하니 더 빨리 지나갈 것 같습니다.

지난 4일은 절기로는 봄이 오는 입춘이었지만 너무나 추운 날씨였는데, 안그래도 해마다 환절기에는 감기몸살로 인해 힘들었는데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중국 우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어느 때 보다 건강이 염려되는 2월이기도 합니다.

"" 이란 따듯한 기다림과 설렘이 가득한 2! 즐거운 마음과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서,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향해 성큼성큼 거침없이 달려가는 보람 있는 한 달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아 래

 

331 점 출품 (2020. 1. 1 1. 31 까지)

초대 작품 - “혼신의 덩더쿵” (이봉호)37

우수 작품 - “” (박덕기) 82

누드 작품 - “입장불가”(김양호) 11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배택수 미국 Stanton Univ 미술학과 (사진) 초빙교수,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 M.F.A,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자문위원, 사진촬영지도자, 전국사진강좌 강사), 한국사진문화 콘텐즈 연구원 원장, 한국사진학회 정회원, 한국미술협회 본부 이사(문화예술협력위원회), ()서울교육대학교 · 농협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심사위원

- 정태만 (대한민국 문화예술공헌 대상 (사진), 대한민국 GLOBAL 만족대상 (사진), Hassel club 운영위원, 세계 미술교류협회 이사 및 사진분과 심사위원장, 송파구 체육문화회관 사진강사, 포토저널 서울지사장, 개인전 & 초대전 5 , 단체전 13 ), Hear The Wind Sing (사진집 출간)

- 최영태 (한국사협 광주지회 사무국장, 한국사진방송 광주지사 홍보담당, 광주미술대전 초대작가, 호남미술대전 초대작가, 광주매일신문 초대작가, 광주사진대전 초대작가, 518 민주화운동 초대작가)

- 찬희 (한국외대 불어교육학과 졸업, 동대학원 불어과 수료, 한국여성작가협회회원, 한국미협 디자인분과이사, 대한미협 이사, 안산아트페어운영위원, 한국사진방송기자, 편집디자이너)

- 이용만 (한국사협 이미지분과 부위원장, 한일문예박물관 이사, 대한민국남북통일 세계환경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 공예 예술대전 통일부장관상 외 40 여회 수상)

- 김영희 (한국사협회원, 흥우회 회원, 354-B 지구 라이온스 클럽 회장역임, 경기 언론인 클럽 원로회원, 안산시 대부도 갤러리 관장, 무궁화 대상 금장 수상,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작품 40점 소장 및 상시전시)

 

이달의 초대작품

 

 

- “혼신의 덩더쿵작가 : 이봉호

 

 

- “봄을 기다리며작가 : 김정자

 

 

- “폐선의 눈물바다작가 : 정찬범


 

- “탈춤작가 : 안카

 

 

- “작가 : 이강효

 

 

- “함초작가 : 이용만

 

 

- “치장작가 : 정영남

 

 

- “수채화작가 : 신옥균

 

 

- “일몰작가 : 최병남

 

 

- “새해 아침작가 : 정영수

 

작품평

 

요즘도 연출사진을 해도 되는가? 하면 안 되는가?, 하는 문제로 논쟁이 되는 경우가 있다.

연출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절대 비연출을 모토로 하는 현실성의 생활주의 리얼리즘과 사실성의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이다.

이들은 현실에서 발견한 진실을 진실되게 기록하여 그 존재가치를 인정받아야 하는데, 연출을 하면 사진의 기능의 하나인 기록성을 해하는 행위로 생각하기 때문에, 사진가가 절대 비연출을 할 때만이 사진의 진실 된 가치를 지니게 된다며 연출은 현실에 대한 왜곡이고, 거짓이기에 절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출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연출은 사진가가 주관적으로 인식한 현실을 보다 더 현실답게 묘사표현하기 위해서 연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근거는 무엇보다도 사진이 절대로 객관적일 수가 없다는 것인데, 그것은 사진가가 어떤 대상을 피사체로 골랐느냐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진가가 아름답고 순수한 긍정적인 소재나, 추하고 불순한 부정적인 소재만을 택하여 촬영한다면 분명 사진가의 주관이 작용했다.

이렇게 사진가의 주관에 의해 형성된 영상을 비연출로 촬영했다고 해서 얼마나 순수한 객관성이 있겠는가?

차라리 사진가가 어느 피사체를 골라 최선의 프레임을 정하고, 알맞은 순간에 셔터를 누를 때까지 철저하게 주관적으로 연출을 함으로 사진가의 양심이나 진실에 보다 가까워지지 않겠는가? 하는데서 연출의 적극적 의미가 있다.

있는 그대로 촬영해서 아무것도 전달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연출을해서 당시 사진가의 눈을 통해 나타난 현실과 사진가의 아이디어생각이 담긴 지나간 과거, 다가올 미래 등 보이지 않는 삼차원, 사차원을 효과적으로 담아 표현 할 수 있다면 해야 하는 것이 연출이다.

사진을 관람하면서 연출했는가?, 않했는가?를 논하기 전에 작가가 그 사진을 통해 무엇을 말하려 했는가? 와 그 사진이 전달해주려는 메세지가 있는가? 없는가?, 메시지가 강한가 약한가를 읽어야 하는 것이다.

연출은 진실을 보다 진실되게 전달하기 위한 세팅이며, 시각만으로 묘사해야 하는 사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진적 모색으로 현대사진에서 해야 하는 필연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연출이다.

 

이번 달은 겨울 풍경사진이 많이 출품되어 초대작과 우수작을 중심으로 작품평을 하겠습니다.

풍경을 전문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보면 사진이 강한 콘트라스트와 선예도가 높은 느낌을 받는데, 韓國‘, ’2020 경자년‘, ’서산 삼화목장에서‘, ’풍차와 같이 파란하늘, 강렬한 빛, 뚜렷한 윤곽의 그림자, 생생한 컬러를 담은 피사체 등을 묘사할 수 있는 날씨가 많지 않아 좋은 풍경사진을 촬영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풍경사진에서 중요한 포인드는 좋은 날씨가 뒷받침되어야 하고 알맞은 렌즈를 사용하여 얼마나 주제가 살아있는 구도로 화면 구석석에 모두 초점이 맞아 들어가 있는 팬포커싱으로 촬영 할 수 는가입니다.

그리고 피사체를 화면 중앙에 배치하는 사진에서 탈피해서, 프레임 속의 화면 분포를 1/3이 되도록 가로 3등분, 세로 3등분이 되는 선과 점이 있는 위치에 주제, 부제, 지평선 수평선 등을 배치해서 시선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하고 공간감을 만들어 주는 삼분할 구도로, 삼분할의 교차점, 공간 분할, 수평 맞추기 등 세 가지만 잘 설정해도 사진이 훨씬 더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사진 구도에는 원칙이 없다고 하듯이, 삼분할 구도가 풍경사진의 구도에 있어서 반드시 원칙은 아니지만, 실패하지 않는 구도인 것은 맞는데, 삼분할 된 사진과 그렇지 않은 사진을 살펴보면 차이점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삼분할을 활용하는 포인트는 교차하는 곳이나 교차선에 오게 하고, 특별한 피사체가 없는 풍경은 공간을 1:1:1, 1:2의 비율로 나눠 촬영하면 됩니다.

카메라 설정에서 격자표시를 누르면 3x3, 6x4, 3x3 대각의 구도 설정 기능이 나오는데, 수평, 수직, 대각선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3x3 대각선 모드나 기본 3x3모드를 설정하면 삼분할 구도를 안정감있게 촬영할 수 있으며, 특히 풍경에서 수평이 틀어지면 불안정한데, 후보정으로 수평을 잡을 수는 있지만, 원본의 데이터가 작아지므로, 가능하면 처음부터 수평을 잘 맞추어 하도, 이때 캐논의 전자 수평계, 니콘의 가상 지평선등을 설정해서 촬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삼분할에서도 피사체를 각각 어떻게 배치할 것이냐에 따라 1:1:1, 1:2 등으로 나뉘는데, 서천과 같이 반영된 물 1, 건물과 갈대 1, 파란하늘 1 의 근경, 중경, 원경의 구성을 1:1:1비율로 촬영하고, 수채화‘, ’서산 삼화목장에서‘, 폐선의 눈물바다 같이 강조하고 싶은 주피사체인 바다부분을 2(2/3)만큼 배치하고, 빼려는 하늘부분을 1(1/3)로 구성해서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풍경안에 있는 건물, 인물, 나무 등 다양한 피사체를 교차점과 1:1:1, 1:2의 공간 분할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가 중요한데, 폐선의 눈물바다 좌측 교차점에 폐선을 배치하고, 나머지 배경인 하늘은 1, 바다는 2의 공간 분할로 구도를 설정하고, 아름다운 연못은 우측 교차점에 구조물을 배치하고, 나머지 배경인 하늘은 2, 반영된 물은 1의 공간분할로 교차점과 공간 분할을 활용하면, 보여주고 싶은 풍경과 주제들을 안정적이고 보기 좋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0 경자년’, ‘서산 삼화목장에서’, 우수작의 일몰과 같이 풍경속에 인물, 동물배치도 삼분할의 교차점에 배치하는 것이 좋지만, 수평 맞추기가 중요하므로, 바다와 같은 수평선이 보이는 장소가 아니더라도 대체적으로 수평이 맞춰져 있으면, 사진을 촬영할 때부터 수평을 맞춰 촬영해야 안정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연을 주제로 하는 풍경사진이지만 자연만을 대상으로 촬영하지 말고, 될 수 있으면 인물을 주제감 있게 자연속에 하나의 구성요소로 포함시킨 후 촬영하면 좋은데, 그 이유는 아름다운 풍경과 잘 어울리는 사람을 배치해서 풍경의 스케일과 현재의 이야기인 풍부한 스토리텔링을 내포되면서 시각적으로 더 깊은 풍경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광선의 상태에 유의하여 광선에 따라 변하는 피사체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가장 적합한 광선의 상태가 될 때까지 끈기있는 기다림이 가장 중요한데, 韓國’, ‘함초’, ‘물길’, ‘풍차와 같이 순광으로 촬영하면 피사체의 컬러와 형상이 깨끗하고 정확하게 나오고, 일몰’, ‘성산일출봉’. ‘새해의 아침과 같이 역광으로 피사체를 촬영하면 질감과 입체감이 잘 나타나는 아름다운 사진을 얻을 수 있으나 역광으로 찍을 때는 강렬한 태양빛으로 인한 플레어나 고스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때 컬러. 흑백 모두 사용되는 편광필터, 그라데이션 필터를 활용하면 밝은 하늘은 어둡게 하지만, 구름의 색상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하늘과 구름과의 대비가 증가하며, 균형이 맞지 않는 하늘을 보완되고, 아지랑이, , 유리 등 반사된 햇빛을 줄이고, 전체적인 색상 채도가 증가되어 색감이 충실하게 표현됩니다.

지난달에도 장노출 사진에 대하여 작품평을 하였는데, 흔들리는 마음’, ‘폐선의 눈물바다’, ‘함초등과 같이 장노출 촬영으로 흐르는 폭포, 파도, 구름,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 놀이 기구, 사람, 자동차 등등 움직이는 다양한 풍경의 주제들을 회화적으로 표현하고자 할 때 시도해 보면 좋은 방법으로, 장노출 사진을 촬영할 때는 삼각대를 반드시 설치해서 카메라를 고정시켜야 하고, 한낮에는 ND필터를 렌즈앞에 대고 촬영하고, 해가 진 오후에는 삼각대를 고정시키고, 필터없이 장노출로 사진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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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 김경복 최진규 김석은 권순일 상춘이학영 니산박영완 이성필 김승환 임인환 김가중 김동진 박근영 한백김찬홍 김병옥 정양진 정태만 최영태 찬희 이용만(구리) 김영희 )
예비촬영, 솔밭에서 대형조명과 연막 뿌릴 터, 하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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