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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마당쇠가 아씨를 훔쳤던 숫법 |
2010-11-10 2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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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963 추천: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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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는 안개낀 날, 낙옆으로 아씨의 외로움을 크게 흔들어 그녀의 모든것을 훔쳤다나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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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관리자
2010-11-11
17: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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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씰 위해서라면 나무 꼭대기가 아니라 저 강물에 퐁당이라도 망설일 일이 아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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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한상일
2010-11-12
22: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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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대장님 그날 뵈어 반가웠습니다. 발 많이 아프셨죠? 다시 함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착한대장님의 신발을 제신발로 오래도록 신고있으면서도 남의 신발이라곤 전혀 눈치채지 못한 이 몸은 정말 둔한가 봅니다.^^ 저는 괜찮았지만 발 아파 혼났다는 말씀에 아직도 많이 죄송스럽네요. 이제서야 댓글다는 것도 용서해주시구요 기회됨 원수(?) 함 갚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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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착한대장
2010-11-20
04: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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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leovan 님, 반갑습니다. 허나 그날일은 결코 개의치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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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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