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속의 그녀 참석자님들은 작품 공모전, 전시회등 어디든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진전문 와갤러리 초대 전시회에 쓸만한 작품들도 미리미리 준비 바랍니다. 연말쯤 작품을 모아 보아야지요.
그냥하는 그룹전이나 그런 전시회가 아니고 아티스트로 부상할수 있는 기회를 노리시는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일요작가로 시작해서 세게적인 예술가로 우뚝선 폴 고갱같은이들도 전시회를 통해서 알려 졌죠. 사진작가 비숍같은 이는 잡지와 메스컴을 이용한 케이스이고요 .....
아무튼 하늘을 봐야 별을 따죠 소가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는 속담처럼 기회는 무조건 오지 않습니다.
이번 우리들이 하려는 사진전문 갤러리의 초대전시는 정상급 아티스트로 부상할수 있는 사다리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동아리전이나 그룹전이라고 생각하고 하실분은 단 한점도 채택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지금부터 작품 준비 기간이 달포 가량 남았으니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정상급 작품을 만들어 내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작품이 너무 질 낮으면 전시회 과감하게 포기 하겠습니다.
안개속의 그녀. 용성대제, 기타 예비 촬영회 작품들 중에서 골라보고 수준이하이면 영역을 더 넓혀 보겠습니다.
다 함께 고민하십시다. 한국사진방송을 발판으로 기어이 세계시장을 부수어 버립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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