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아까시 정릉천변에 군락지 형성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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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붉은 아까시 정릉천변에 군락지 형성 2020-05-14 13: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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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31     추천:7

붉은 아까시 정릉천변에 군락지 형성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이 노래의 아카시아와 아까시 중 어느 말이 맞을까?

 

아카시아는 아프리카에 있는 나무이고 우리나라엔 기후가 안 맞아 살수 없다고 합니다. 아까시는 우리나라 산과들을 뒤덮고 봄철이면 진한 향기로 아련한 꿈길로 이끌어 주는 추억의 나무입니다. 100년 전 쯤 일본인들이 들여온 외래종이죠.

 

그런데 붉은 아까시 군락지를 본적 있나요?, 돌연변이 때문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해외에서 들여왔는지 아니면 유전자 기술로 만들어 냈는지 녀석들의 유래는 알 수 없고 갑자기 우리나라에 많아졌더군요.

 

몇 해 전 신안의 무인도에 가니 그곳에도 자생을 하고 있었고, 강원도 정선 어느 마을에 이 나무 한그루가 갑자기 자라나 꽃이 피자 마을에선 경사가 났다고 노인들이 애지중지 치성을 드렸다는데 누군가가 달랑 캐 가버렸다고?

 

최근엔 성북구 정릉천변 높은 축대위에 붉은 아까시의 군락지가 생겨나 하얀 아까시와 앞 다투어 꽃망울을 터트렸더군요, 역시 손이 닿는 가까운 곳은 누군가가 다 꺾어 갔지만 다행히 사람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여러 그루가 번져 군락지가 되었습니다. 녀석들은 꽃 필 때가 아니면 여느 아까시나무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아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 사진설명- 코로나19로 사람 사는 동네는 온통 시름에 젖어 있지만 자연엔 붉은 아까시와 흰 아까시, 그리고 찔레꽃과 이팝나무 등 온갖 꽃들이 앞 다투어 진한 봄 내음에 흠뻑 젖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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