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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옛 시인의 노래 2010-11-15 21:06:58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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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582     추천:79



오늘 아침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겨울도 멀리 있는 것 같지는 않군요.

환절기에 회우님들께서는 건강 잃지 않도록 몸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이면 많은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옛 시인의 노래"가 바로 그 중에 하나인데 가끔 저도 즐겨 듣습니다.

"한경애" 목소리로요.

함께 들으시면서 잠시나마 시인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에도 음악이나 글 내용과 관계없이 누드사진을 한 장 올려 봅니다.






 

 

ID : 윤우명
2010-11-16
02:45:49 		따랑하는 권선생님 노래는 가을노래인데 겨울누두에 방귀낄까 두려워요...ㅎㅎㅎ 감기 낳으셨어요 화욜날뵈요^^
ID : 이성녕
2010-11-16
09:13:05 		침대위에 누드 첨 봅니다.
ID : 김진태
2010-11-17
11:41:31 		요즘 감기때문에 고생이 많으신 권선생님 하루 빨리 감기 떨쳐 버리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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