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칭에 대해서
저희 한국사진방송 명함을 파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저희 한국사진방송은 편성위원과 전문위들께만 프레스 카드가 발급되고 있고, 이 분들만 명함을 제작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외에 많은 분들이 명함을 제작하여 쓰고 있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한국사진방송에 대하여 자긍심이나 그 어떤 연대감도 갖지 않고 있어 그 폐해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불량한 마음으로 기자를 사칭할 수 있는 사안이라면 문제가 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프레스카드 발급받지 않으신 분들과 카드유효기간 지난 분들께선 명함사용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자 사칭에 대해선 향후 법적 책임도 전가 될 수도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최근엔 저희 한국사진방송의 로고체가 저작권위반으로 한양 서체측과 법적문제가 야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제기된 것도 이와 무관하지는 않은 사안입니다.
*한은미 기자님 제언 감사드립니다.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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