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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마음의 색, 2021-10-22 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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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96     추천:12

내 마음의 색,

 

피카소가 살아생전 예술로 재벌이 된 배경에는 르몽드 기자와의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피카소가 여인의 얼굴을 선으로 죽죽 그어 모나게 만들고 코도 입도 눈도 제멋대로 갖다 붙였다. 그리는 솜씨가 김가중 정도만 되도 얼마든지 그려 낼 수 있는 초등학생 수준의 마구잡이 그림이었다. 훗날 큐비즘의 창시자로 이 그림들은 값으로 논할 수 없는 가치를 인정받는다.

 

이런 그림들을 퍼블릭하자 르몽드의 기자는 그를 맹폭했다. 그림을 제대로 그릴 줄 모르니까 아무렇게나 마구잡이로 붓질을 해댄 무능 화가의 본보기라고... 그의 계속되는 비난에 피카소는 자살’(이 단어를 우리나라에선 못쓰게 하니까 극단적 선택라고 표현 함)까지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혼자 죽기 너무 억울하니 권총을 숨기고 기자를 찾아간다.

 

권총을 겨누고 그에게 명령을 내렸다. “따라온나 내사마 네 쌍판대기를 빤때기 우에 칠해 볼끼다.”(프랑스&스페인 말이라 번역이 서툴러도 이해바람) 화실로 납치한 피카소가 그를 모델로 그림을 그렸다.

그 기자는 지금까지 자신을 이렇게 그린 초상화를 대한 적이 없다. 전통적인 화풍에 기품이 넘치고 은은한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사실화의 걸작이었다. 비로소 피카소가 솜씨가 없어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상한 그림들을 남발한 것이 아니란 사실을 깨달았다.

 

피카소가 그 그림을 들어내자 또 한 장의 그림이 남아 있었다. 그림은 그 기자의 추상이었다. 큐비즘 화풍으로 그린 그림으로 그 기자의 느낌을 형상화 한 것이었다.

 

기자는 황급하게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깊숙이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렸다. 자신의 안목이 너무나 왜곡되었고 너무나 낮았음에 대한 회한이었다. 그 이후 피카소의 광신자가 되어 피카소 띄우기에 평생을 바쳤다.

 

* 이 일화가 사실인지 김가중이 창작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사실 나는 그림을 그릴 줄 모른다. 하지만 마음속에 꿈틀거리는 용트림만은 가마솥의 그것처럼 끓고 있다. 그것은 형상이 아니다. 혼돈, 아비규환, 뜨거운 열기, 해저 저 깊은 곳에서 시뻘겋게 터져 나오는 용암 같은 그런 것이다.

 

그냥 미친 것이다. 솔직히 색 지랄이다. 딱히 좋아하는 색이 있는 것도 아니다. 시커멓고 충충한 머나크롬한 무채색도 좋고 원색이다 못해 화려하게 터져버리는 강렬함도 좋다.

 

2021. 925 예비리허설 촬영 후기.

실내스튜디오에서 포튜레이트를 실험해본 우리들은 밖에 세워둔 대형 캔버스에 그냥 색을 퍼부어 보았다. ‘어 시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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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ier of virgin(처녀의 아틀리에)

 

주최/주관/기획: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연출감독: 김영훈(가평예대교수), 신동현(한국사협 청년분과위원장)

진행: 강돈영(한국사협 청년분과위), 이성녕(한사방 뉴스관리국장)

동영상 기록: 한장훈 김인겸

모델: 동양적인 메이드인코리아 누드모델 혜경, 폴 댄스강사 김태은,

모델제공: 에덴에이전시

장소: 명인 윤슬사진촬영연구소(대표 김영훈), 포천 포프라자(대표 김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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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큰물에서 놀아야.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우리나라 사진가들 달나라라도 달려가 기어이 작품을 촬영합니다. 가히 세계최고의 사진가들입니다. 특히 계절별(나무 새 꽃 등)로 풍경작품 쥑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예술가로 대접받기는 요원합니다. 철학의 부재 내공의 부재 등 심층적인 연구나 공부가 부족해서입니다. 사진, 아니 모든 예술은 어디서 노느냐에 따라 그 깊이가 다릅니다. 큰 물에서 놀아야 되는 이유입니다.

 

현재 한국의 내공 있는 사진작가군은 대부분 한국사진방송(山影)출신들입니다.

*** 촬영:

- 작가의 머리에서 출발하여 머리로 일구어내는 철저히 연구하고 기획하여 예술아우라가 넘치는 예술품을 만들어내는 기획촬영, 이러한 촬영을 통하여 아티스트로 인정받을 만은 작품들을 대거 촬영함은 물론 예술에 대해서 개안이 됩니다.

- 아무 계획 없이 그냥 휘적휘적 걸어 다니면서 기웃거리다가 사진 될 만한 소재를 즉흥적으로 촬영하는 무궤도 촬영, 이러한 촬영으로 작가의 순발력과 안목에 대한 훈련이 집중됩니다.

 

*** 강좌:

- 한국최고의 강사진들로 구성되어 테마를 정해놓고 강의하는 철학과 내공강화 훈련.

- 수시로 필요에 따라 기획되는 기획교육(: 큰 촬영을 앞두고 그 촬영에 꼭 필요한 이론과 실전을 겸비하는 산교육)

- 개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과 지식을 집중 흡수할 수 있는 개인 교습형 강좌(특히 포토샵, 책 편집/만들기 등)

 

*** 세계적인 예술가 또는 진정한 예술가로 부상할 수 있는 조직적인 예술 활동:

 

* 세계최고급 월간지 "美學지 발간:

 

- 우선 세계최초 양장제본 월간지로 외형적인 고급화를 구현.

- 잡지 스타일의 편집이 아닌 작품집 스타일의 편집으로 고급작품 들을 매달수록

- 선정된 작가들은 자신만의 페이지를 할당 받아 자신만의 개성적인 작품과 편집으로 작가의 캐리어를 높임은 물론 널리 알려지도록 집중 홍보.

- 서점 판매도 하겠지만 판매보다는 각각 참가 작가들을 통한 무료 배포로 널리 알려지게 하는 방식 채택

 

* 전시:

 

- 美學지를 기반으로 한 세계유명작가와의 합동전시 추진

- 현재 구상으론 세계적인 사진가 스펜스튜닉과, 혹은 중국 왕둥 작가와 한국최고의 김가중 작가의 만남전을 기획하고 있음, (이들과 협상할수 있는 접촉루트 개척됨) 외에도 세계적인 작가들과 접촉하여 함께 전시함으로서 작가의위상은 물론 입장료 수익, 작품 판매 수익 등 대박 사업으로 부상.

 

 

* 출판:

 

-예술가라면 적어도 저서가 있어야 됩니다. 온라인에 아무리 좋은 작품을 남발해도 한권의 저서를 따라잡지는 못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책을 자신이 직접 편집하여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내서 서점에 낼 수 있습니다.

 

----위 활동들은 코로나 이후 빠른 속도로 진행됩니다.---

 

한국사진방송-보물창고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11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

 

김가중 책 판매소

낱권은 서점에서 주문바랍니다.

1BOX15만원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2247&thread=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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