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협 스포츠분과위(위원장 유광종) 진도문화예술제 전국사진촬영대회 작가들 관심 커
사)한국진작가협회 스포츠분과위(위원장 유광종)에선 오는 11월20일(토) 보배의 섬 진도문화예술제 전국사진촬영대회를 연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도지부(지부장 하용순)주최, 스포츠사진분과위 주관으로 진도 가계해변성설무대와 신비의 바닷길 일대에서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특별연출 야간촬영까지 하는 이번 촬영대회는 전국의 연출의 달인들이 지도연출을 담당하여 근래 보기 드문 획기적이고 품격 높은 작품들이 예상되고 있어 사진가들의 관심이 뜨겁다.
또한 이날 촬영한 작품들은 촬영 후 공모전을 통하여 금상 300만원 은상 100만원 등 푸짐한 상금도 걸려 있어 사진가들을 더욱 달뜨게 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지휘봉을 쥔 유광종 위원장은 “아름다운 예향 진도에서 다양한 예술혼을 불태울 예인들과 이들과 함께 걸작을 만들어 낼 지도위원들을 기량이 출중하다고 소문난 연출의 달인들을 전국에서 고루 뽑았으며 촬영후 진행되는 공모전에선 유고아종 식 심사방법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되도록 엄격하게 관리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번 행사 이후 임자도에서 더욱 큰 대규모 행사를 준비 중에 있어 이번 행사의 성공과 공정성이 완전하여야 다음 행사를 더욱 규모 있게 열수 있기에 최선을 다하여 최고의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며 이번행사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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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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