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갤러리 고미술312" (대표 황영구 오지여행가) 는 올해도 "2022 울산아트페어"에 달항아리 전문갤러리로서 달항아리 작가들의 새로운 작품으로 참가한다.

"2022울산아트페어"는 6월30일 (목)부터 7월 3일 (일) 까지 울산KTX역 앞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작년보다 2배이상 확대된 7개국 100여 갤러리 3000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 전시된다.

3만 2천 여명의 많은 관람객이 참가했던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만명의 관람객과 최대 판매액을 기록하는 울산아트페어 가 되고,"갤러리 고미술312" 도 울산아트페어 와 함께 달항아리 전문 갤러리로 더욱 도약하고 발전하는 행사로 성황리에 개최 되었으면 한다.

전시할 달항아리 는

국가 무형문화재

백산 김종옥 의 달항아리,

양구백토를 사용하는

천토 백도곡의 달항아리,

그리고

달항아리 그림 으로는

지난 5월 오스트리아

빈 국립박물관에

전시하고 영구보존된

이돈아 작가의

"렌티큘러" 작품

우주 달항아리 그림을

비롯하여

남여주 작가의

혼합재료로 물의 생명력을

표현한 달항아리 그림,

정혜연 작가의

모자이크 기법으로 그린

세포 달항아리 그림,

김지연작가 의

한국적 소박한 디자인풍의

나비와 달항아리 그림,

박진순 동양화가의

달항아리 그림,

천현태 작가의

외곽수직 달항아리그림,

마효숙 작가 의

부조 달항아리 ,

박용운 작가의

무릉도원 달항아리 등

달항아리 작가들의

그림을 비롯해

고미술 갤러리로서의

자부심으로

이응로 화백의 "문자도"

노용식 작 "일월오봉도" 등

전통 회화작품들도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