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독립 77주년 기념 행위예술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15일 오전 부산시 다대포 해변에서 대형 태극기 형식의 태극 문양과 4쾌 부분에는 대한 독립 글씨를 모래 바닥에 쓰는 행위예술을 마련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행복합니다’ 를 갈쿠리로 새기며 광복절을 기념했다. 15년 동안 광복절 등 사회 공헌적 행사를 1700여회를 가진바있고 독도 현지 27회 공연 및 독도 행사 전국적으로 150여회를 가졌다. 한국 서예 퍼포먼스 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010 9309 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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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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