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토)수면걸작 미리보기 (누드와 한복모델 두 가지 촬영)
수면을 주목하라! 연재1.
이번 촬영에서 중요장면은 한복의 모델이 방방위에서 방방 뛰는 작품일 것입니다. 펄럭이는 옷자락과 공중 부양한 역동적인 장면이 세계적인 작품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수중촬영을 물속으로 깊이 들어간 장면에 너무 집착할 필요 없습니다. 걸작은 항상 예상 밖에서 나옵니다. 수면을 주목하세요, 기상천외한 작품이 무수히 나옵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아주 색다른 작품들 무진장 많습니다. 수차에 걸쳐 연재해 보겠습니다. 불과 30분정도 촬영한 작품ㄴ들입니다.
*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은 원본을 보시려면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누드버전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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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토) 오후2시
- 검은 배경, 대형 방방(트램플린)을 설치하고 누드로 방방 뜬다.
- 판타지 한복 입은 모델도 뜬다.
- 누드와 한복 함께 뜬다.
- 대형 오방색 천을 이용하여 방방 뜬다.
오후2시 30분
- 방방에 파우더(밀가루)를 붓고 기상천외한 작품을 만들어 낸다. (방법은 위와 같이 누드 의상 번갈아 혹은 함께 등)
- 검은 배경 앞에서 따뜻하게 덥힌 물벼락을 퍼부어 파우더를 씻어내는 퍼포먼스, (판타지한 작품 무수히 나옵니다)
오후 3시
- 방방에 비닐을 깔고 모델이 눕고 그 위에 밀가루를 녹여 만든 액체 페인트를 쏟아 붓는다. (이 장면에서 기상천외한 작품 나옵니다.)
- 일어나서 검은 배경 앞 페인트가 줄줄 흐르면서 상상불허 작품
- 점도가 높은 페인트를 쏟아 붓는다. 폭발하는 페인트에서 기상천외한 화끈한 작품 촬영.
- 액체 페인트가 고인 방방에서 방방 뜬다. (액체 페인트가 공중으로 튀어 오르며 전무후무한 작품을 만들어 낸다.)
- 의상모델과 번갈아가며 방방 뜬다. 함께도 방방 뜬다.
- 페인트를 더 부어가며 방방 뜬다.
- 검은 배경 앞에서 포즈 후
- 파우더(밀가루)를 마구 퍼부어 판타지한 작품촬영을 한다.
- 따뜻하게 덥힌 물벼락을 퍼부어 파우더를 씻어내는 퍼포먼스,
오후4시
쌍산 김동욱 서예가의 독창적인 서예퍼포먼스
_ 샤워 후
오후4시30분
-수중촬영 진행
오후5시부터 2시간가량
- 모델들 번갈아가며 다양한 수중촬영
- 수중 촬영은 칼라풀 천 사용하지 않고 모노크롬하게 진행
- 의상모델은 심플한 의상과 치렁치렁한 겹겹의상 등으로 질감 촬영
* 특히 수면 촬영에서 대단한 작품이 쏟아집니다.
- 수면 촬영은 오방색 천으로 색과 질감을 넣고 아롱거리는 물결이 덧씌워 공모전 등에서 상위 입상할 만한 고품격 촬영을 대거 촬영해 냅니다.
- 모델이 다수임으로 수중촬영과 수면 촬영 작가들 나뉘어 번갈아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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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이 & 수중누드 insight technique 촬영회]
9월24일(토) 오후2시부터 포천포프라자
모델: 외국인누드1, 의상1, 특별출연 쌍산 선생 외 한국모델1 (총 4명)
참가후원금: 20만원(한사방 작품연구원 20% 할인)
소수정예: 30작가 정도(입금 후 필히 문자요망)
* 선착순 30작가 ‘쌍산달마도’ 증정
입금처: 317-0001-9776-31 농협 한국사진방송(김영모)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아래 계획은 촬영당일까지 수정 보완되며 진행됩니다.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나 알립니다, 아주 중요한 정보들, 수시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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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획/ 연출, 윤슬사진연구소 헤비메탈.락밴드 모델 촬영회
[김영훈의 2022년 헤비메탈.락밴드공연 및 모델 사진촬영회]
#일시:2022.09.18. (일요일)
#사진작가 집합시간 PM 4:00
#공연시작 PM 4:30
#장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25-26 지하
#지하철
홍대역 8번출구
신촌역 8번출구
산울림 소극장 건너편
신촌설렁탕건물뒤 지하 클럽 A.O.R
4시30분부터 헤비메탈3팀 공연
1. 아메리칸 헤비록메탈
2. 트레쉬메탈
3. 임연희 GOGO78밴드 보면서 촬영(약1시간30분공연예상)
6시부터 헤비메탈팀과 임영희 아트아카데미 3~4명모델과 함께 약 2시간 촬영 후 종료(8시끝)
참가비는 1인당 15만원 (선착순40명 입금순마감입니다.)
입금 후 카톡이나 문자로 입금자 확인 부탁드립니다.
국민은행
618301-01-313563
예금주 김영훈 (010-9072-0011 )
주최/기획: 윤슬사진촬영연구소 윤슬 김영훈
후원: 한국사진방송
주차: 와우산로 29길 21 노상공영주차장 400원(5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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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 그가 온다, 누드로 온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누구나 한번쯤 보았을 법한 서예거장이다. 무식하게 생긴 대형 나무뿌리 붓으로 일필휘지로 써 갈기는 그의 필체는 얼음도 가르고 물도 가르고 백사장과 바위, 유명한 역사적 명소도 거침없이 마구 휘 젖는다.
특히 그의 글씨는 우리네 뼈아픔을 퍼포먼스로 달래는 것으로 유명하다. 독도침탈에 대한 분노, 일본군국주의 국치의 슬픔, 안중근 의사 순국의 안타까움에 큰 분노를 거침없는 예술로 승화한다. 그의 예술은 세종대왕의 위대함, 성웅 이순신 장군의 희생도 장대한 예술 혼으로 그려낸다.
그는 모든 방송과 메이저 언론들이 1순위 예술가로 추적하여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하는 서예 퍼포먼스를 매월 수회씩 다루길 벌써 수년째다. 또한 대형 예능프로그램의 다큐 영상물 촬영의 1순위 섭외대상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한국사진방송 ‘방방이 & 수중누드 insight technique 촬영회’의 누드퍼포먼스로 참여한다. 그와 부산의 모 글래머 모델이 함께 열연할 퍼포먼스 프로그램은 그가 직접 기획 연출하여 약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안타깝게도 그날 이미 예정된 프로그램으로 그에게 더 큰 시간상 할애를 못 드리고 또한 사례도 하지 못해 마음이 저리다. 하지만 그는 연연하지 않고 큰 예술 혼 을 보여주시기로 했다. 그가 이번 퍼포먼스에서 어떤 그림을 그려낼까 벌써부터 심장이 쿵쾅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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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寶로 보관하세요. 쌍산 달마도
쌍산 선생께서 이번 촬영회에 특별출연으로 몸소 누드퍼포먼스를 열연하는 것은 물론, 그의 진기명품 ‘쌍산식 달마도’를 증정하시겠다고 전해왔습니다.
‘쌍산 달마도’는 자유분방하고 호쾌한 필체로 기존의 모든 형식을 초월한 호방한 기운이 넘쳐 풍겨져 나오는 아우라가 너무 강해 보는 이로 하여금 심장마비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되는 작품들입니다. 쌍산 달마도는 중국과 일본에서 이미 널리 알려져 동남아 일대에서 계속 콜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엔 메이저 기업들이 주목하여 네이버 쿠팡 등 대형 플랫폼을 통하여 우리국민들의 국태민안 차원에서 널리 보급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고 세계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을 만한 기운이 서려있음으로 세계만방에 소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점당 7초~20초가량으로 스피디하게 그려내는 奇人 쌍산의 달마도는 수만장을 그려도 다 달라 KBS에서 직접 검증도 한바 있습니다. 이번 촬영회에서 선착순 30작가에게만 기증하기로 하였으니 받으시는 분들은 집안에 기가 돌고 액운이 사라지고 좋은 일이 가득할 것이 분명함으로 기대만땅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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