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작품 공지] 갤러리 초대작품 ‘藝術至尊 月刊美學’ 우대게재 하기로
작품집 스타일 세계최고급 월간지 ‘藝術至尊 月刊美學’은 장르불문 고품격 작품을 게재하여 명실공이 대한민국 예술의 길라잡이 역할을 담당하고 예술가들의 최애작품을 기록 보전하는 중대한 목적으로 창간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각 예술가들이 보내온 작품들을 국내유수의 심의위원(미학지 발간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음)들의 엄정한 보증작업을 거쳐 수록, 세계만방에 고품격예술진품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세계화전략결사모임(한사방운영위원회)’을 매주화요일(매주 오후6시 한국사진방송 사무실)마다 열어 머리를 맞대고 다각적인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5월24일) 이 모임에선 여느 책들에 비해서 엄청난 고비용을 들여 제작하는 최고급 책에 한국사진방송 갤러리 역대초대작품 들 중 일정량을 매월 연재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배택수 한국사진방송 작품갤러리 심사위원장께선 최근 초대작품 외에도 그동안 12년간 축적된 작품 전체 중에서 엄선하여 최고의 작품들만 골라서 심사평과 함께 수록하기로 하고 그 노고를 아끼지 않겠다고 하셨고 이 작품들 중 1년에 한번정도 명예의 전당에 보전하고 작품을 선별하여 표지 또는 뒷 표지에 실을 수 있도록 제안을 하셨습니다.
*******초대작가님들께 드리는 글*****
한국사진방송에 포스팅 된 작품은 사이즈가 작고 한국사진방송 로고가 자동으로 워터마크로 박혀 실재로 책에 수록할 때는 작품원본이 필요합니다.
월간미학지 수록작품으로 선정되어 스탭들이 연락을 드리면 흔쾌히 작품원본을 보내주시고 작품집제작후원금도 아울러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혹시 연락이 안 되는 초대작가들께선 수록작 선정 발표되면 직접 연락 주시어 책에 싣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세계화전략결사대(한사방 운영위원회) 모임]
매주화요일 오후6시한국사진방송 사무실
* 개별로 연락드리기 어려우니 한국사진방송-알립니다, 혹은 주요행사 난 자주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문의: 010-7688-3650 김가중 kimgajoo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