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18일 오후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한국예총 서울종로구지회(회장 강정수)의 제1회 종로예술제 ‘위로와 화합의 울림’ 展의 오프닝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축하객들과 참가작가들이 장내를 가득 메운 가운데 김창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선 강정수(시인 문학평론가)회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라도균 종로구의회의장 등의 축하의 덕담과 축시낭독 축하연주등이 다채롭게 거행되었다.
한편
사)한국미술협회 종로지부(지부장 정영대, 2023신임 지부장 이애란), 종로 문인협회 송연주 지부장 외 한국예총 산하 많은 예술단체들이 이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특히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종로지부(최병순)에서는 지부장 최병순 작가를 중심으로 안영자 임신조 주정래 최병직 김재섭 임천수 임영수 김홍국 유영미 최동식 백기수 김태경 김가중 작가 등이 길이 빛날 사진작품들을 출품하였고 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서울시 도봉구 박광보 지부장을 비롯한 각 지부장들과 김용암 오세훈 서울시장 의전 비서관 등 많은 축하객들 이 모여 축하의 덕담을 나누었다.
제목
김가중
메일보내기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