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천수봉문화회관 제1 전시실서 29대 야생화분과 회원전 열려
- 전시기간 11월 19일 ~ 11월 24일 까지 전시
일요일은 휴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29대 야생화분과 회원전이 인천수봉문화회관 제1 전시실에서 19일 오후1시에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에는 김양평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28대 이사장을 역임한 조건수 고문, 김재업 인천예총 회장, 본부 이사진, 김가중 한국사진방송 대표, 김재완 아미뉴스 대표, 그리고 야생분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연화 야생분과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원전 개막식은 김양평 이사장의 격려사와 김재업 인천예총 회장의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컷팅식을 가졌다
김양평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힘들 때 일수록 더욱 필요한 것이 바로 문화예술이며 문화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술을 통해 일상 속에서 마음을 위로 하고 치유 받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함을 강조하고 분과 회원들의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재업 인천예총 회장의 축사


▲ 참석 내빈 1


▲ 참석 내빈 2

▲ 윤홍선 본부이사와 김양평 이사장이 전시작품을 감상




▲ 이연화 야생분과 위원장의 본인 작품 앞에서 포즈

▲ 김승수 야생분과 부위원장의 작품, 뺄기꽃의 여인


▲ 제1전시장 입구


▲ 오찬중에서 조건수 고문의 건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