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재 윤슬사진촬영연구소(대표 김영훈 교수)에서는 2~4명의 사진작가들만 참가할 수 있는 소규모 정예 누드촬영회를 연속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오후에도, 김영훈 촬영감독과 강돈연(한국사협 청년분과위)작가의 연출로 3명의 사진작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남양주의 윤슬사진촬영연구소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게스트(취재기자)로 참가한 필자(김가중)는 촬영회의 이모저모를 동영상과 사진으로 두서없이 스케치하였습니다. 이날 촬영한 이미지메이킹 영상물들과 사진들을 뉴스로 연재하고 고품위누드 작품들은 정리되는 대로 한국사진방송 보물창고 이슈퍼포먼스(정회원 열람)난에 올려두겠습니다.
윤슬 김영훈 교수는 현재 한국사진방송 촬영연출 감독을 역임 중이며 위 촬영을 통하여 테크니컬하고 개성적인 국제사진공모전 등에서 상위 랭크 될 고품격 누드작품(콘텐츠)들을 시리즈로 계속 만들 계획입니다.
한편 이 촬영회에 참가를 원하시거나 위 촬영 정보 등을 전달받으시려면 010-9072-0011(김영훈) 전화하시어 단톡방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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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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