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국사진방송에서 저를 다 기억하실젓입니다
참 무던히도 연출같은것도 다하고 김가중 선생님 이라면 모든 장비며 연출도 다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던 저 인데요 세상 살이가 어느순간 이렇게 되어 카메라도 못잡고 있습니다.
어느선생님의 후원으로 카메라를 다시잡고싶어 글을 씁니다
지금의심정을말로다못하고 염치없이글을쓰고있습니다
혹어느선생님의 카메라여유분이갖고계실까요.
카메라
한대만기증받고싶습니다
참어쳐구니없는 인간이라고 하셔도 아무말도못하는심정입니다
제연락처는 김가중선생님과연락을 취하고있습니다
응5032,9663으로연락하면바로받습니다
전에사진작가협회 정회원이며
한국사진방송편집기자로활동하던한사람입니다
모든것이옛날로 돌아갔습좋으련만
부디어느선생님의기부를고대하겠습니다 |
제목
운산강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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