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협 도봉지부장 박광보 드론사진가
드론전문 사진가 박광보 작가가 고창 청보리밭을 출사해 하늘에서 내려다본 판타지 한 작품을 보내왔다. 박 작가는 아티스트로서의 기본적인 골격을 내공으로 조형미가 넘치고 기존의 흔해빠지고 구태의연한 작품구성을 넘어선 독창적인 개성을 추구한 작품들로 널리 알려진 작가다.
박 작가는 팔순의 노익장임에도 조금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최첨단 촬영 장비인 드론 촬영세계를 연구하고 온전히 터득하여 창작에 도입한 열혈 작가다.
작가는 한국사진방송 야심계획 ‘The highest quality Magazin 藝術至尊' 지 창간호에 ‘도봉구 미래를 열다’로 도봉구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도봉구의 역사문화예술을 영구히 보전할 수 있는 도봉구 홍보 아카이브 작품을 다수 수록하여 널리 호평을 받은바 있고, 2호엔 드론사진가 박광보의 ‘양수리 파노라마’를 출품하여 출간과동시에 국회 아트갤러리에서 초대전시회를 열기로 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작가는 ‘도봉구 미래를 열다’의 각계각층의 호평을 계기로 ‘도봉구 사진으로 읽다’를 고급사진집으로 기획 출판하여 전국 도서관등지에 널리 배포하고 전자책으로 발간하여 전국은 물론 해외까지 무료로 배포하여 지역예술인으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전자책은 아래메일을 통하여 누구나 무상으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nykim9@naver.com 김낙용
Kb6454@hanmail.net 박광보)
박광보 도봉지부장은 향토문화예술가로서 후속 작품집으로 ‘도봉구 쌍문동’을 기획하여 출판을 앞두고 있다.
박광보
서울시도봉구노해로
1995년-2009년 산영사진연구회 회장역임
2017년1월2일-2018년5월13일 도봉구사진가회 회장역임
2018년5월14일-현제 한국사진작가협회 도봉구 지부장
‘The highest quality Magazin 藝術至尊' 창간호 ‘도봉구 미래를 열다’ 수록
- 글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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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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