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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상의 시가? 미친달마 누드달마, 쌍산 김동욱 서예가 2023-04-29 12: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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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89     추천:176
 이상의 시가미친달마 누드달마쌍산 김동욱 서예가

  

이상의 시’ ?

난해+난해+++++++++++++ 계속 난해

 

오감도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오.(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4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5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6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7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8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9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10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11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1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1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13인의아해는무서운아해와무서워하는아해와그렇게뿐이모였소.(다른사정은없는것이차라리나았소)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길은뚫린골목이라도적당하오.)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네이버 지식백과] 인용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9gTgEZjosGgDjL3ydb4oD2lTkFI9Hg5E

ROTC 이동갑 홍보담당이 동영상 촬영편집을 맡았다.


         

*************

진시황 가라사대 이기 모방이지 예술이가?’

 

한 장관이 시황제를 알현했다.

마 황제네가 예술을 아나네는 핏빛 전쟁이나 알고 지식인을 분서갱유나 할 줄 알지보라 진정한 예술의 경지를 확실히 보여 주마이걸 이해하는 순간부터 세상이 달라 보일기다.”

그가 받든 것은 옥으로 빚은 나뭇잎이었다그 나뭇잎은 가히 실물과 진배없이 정교하고 섬세하였다유심히 들여다보던 황제는 그것을 똑 부러트리고 땅바닥에 홱 집어 던져버렸다.

 

새파랗게 질려버린 장관을 향해

장관님 옥으로 실물처럼 잘 만들었다고 거기 예술인가요흉내를 잘 내긴 했습니다만 이건 예술이 아닌 것 같은데요예술이란 창(처음이란 뜻)조가 생명이고 작가의 관점이 생명인데 이건 오랜 시간 공을 들인 노력이 아까울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장관은 진정으로 진시황의 안목에 탄복하고 진심에서 우러나는 존경으로 평생을 다 바쳐 아낌없는 충성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명호 작가의 작품이 솔드아웃을 때려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다.

그의 작품을 필자는 나름대로 평했다. “작가는 나무 뒤에 크레인을 동원하고 아시바를 설치하여 천을 치는 퍼포먼스를 통하여 그 나무를 그 자연을 그 세계를 사유화 한 것이다행위를 통해 내 직관안으로 내 파스팩티브(관점)안으로 오브제를 끌어들임으로써 메타포하고 내러티브한 아우라를 토해 낸 것이다이는 예술의 근본인 가이없이 초월적인 자유를 구가한 것으로 그 가치는 예술 그 이상이다.” 훗날 필자의 이 평에 대하여 이명호 작가는 선생님 말씀도 맞습니다.” 하고 말했다.

 

쌍산의 미친 달마에 대하서 어느 교수와 얘기를 했다.

그가 온라인에서 검색을 해 보더니 쌍산 말고 다른 유명한 달마작가를 불러내었다그가 불러낸 대대로 이어져 온 달마전문 작가는 유명한 스승으로부터 사사 받은 수제자 전문가로 당대제일의 호가로 명망이 높다고 했다물론 컴퓨터에서 단편적으로 몇 점 훑어본 작품들로 그 면면을 다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첫눈에 별로다란 느낌을 받았다많은 달마를 보았지만 너무나 완벽한 달마다움에 큰 감동을 받은 적은 없었다수천 년 전부터 그려져 온 달마를 그대로 잘 답습했다고 예술이라고 보진 않는다새로움의 결여 다름의 결여는 예술의 치명타다그것은 창작이 아니요 모방의 아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

SEOUL KOREA International Photographic Exhibition

2023 서울국제사진공모전(국제사진연합 국제권위단체 주최)

 

624일 마감

1인당(1구좌) 3만원 16점 이내 파일로 아래 플랫폼을 통해 출품

(컬러자유작 4흑백자유작 4여행부문4자연부문 4)

컬러와 흑백부문자유작 작가의 창작 의지대로 합성 보정가능,

여행과 자연부문심한 조작은 불가특히 자연부문은 인공적인 소재도 불가)

 

입상작 PDF 파일로 전 세계 수백만 예술가들에게 무료배포국제적 인지도 상승

국내 3만원 : 317-0001-9776-31 농협 김영모 한국사진방송

해외 20$ : PayPal.Me

서울국제사진전https://theiaap.com/seoulkorea

이메일koreaarttv2@naver.com

주최/주관:

The Photographic Society of America

The Global Photographic Union )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rt Photographers

The Korea Image Broadcasting Co.

총괄류신우

더욱 자세한 것은 플랫폼참조 또는 문의 바랍니다.

 

 

*********

예존작가 국회초청전

전시기간: 2023년 8월 21()부터 8월 25()까지

국회아트갤러리(초대작가증서 발급)

예술지존 작가에 한해서 책에 수록되지 않은 작품으로 전시 무방크기 형식 자유

‘The highest quality Magazine 藝術至尊’ 특별판 제작 중

페이지당 10(정가5만원 최고급 9권 증)

작품파일 보낼 곳kimgajoong@naver.com

장르불문모든 예술총망라전시 입상 콜렉션 등 기발표 작 환영

주최/주관한사방문화예술운영위원회

 

입금처: 031-21-0562-631 국민 김영모

문의김가중 010-7688-3650

프레지던트이용만

 

*********추진중*********

대한민국국회예슬대전 예술명작초대상

 

이 시대 대한민국 최고의 명작예술을 엄선 초대합니다.

최고급 작품집으로 제작하여 영구히 보전하고 역사에 길이 남기겠습니다.

국회아트갤러리(또는 예술의 전당 세종회관 등)에서 전시회 개최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작임을 보증하는 증서(국회의장상 상임위원장 경기도지사 서울시장 등 (3회 이후부터 대통령상 장관상 추서) )를 발급합니다글로벌 플랫폼(제작중)을 통하여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의 예술명품을 널리 인식 시키고 그 길라잡이 역할을 합니다.

 

11(추진중) (모든 예술 총망라)

참가비: 1인당(1구좌) 35천 작품파일로 5점이내 플랫폼을 통하여 제출.

참가작가 전원 최고급작품집(정가5만원

당선작(수록비 65천원), 최고급 작품집 제작약 1만권 이상 무로배포 및 서점전자책 판매 및 도서관 공공장소 배포모색작가의 위상을 최고조로 높입니다.

주최국회 사단법인 한반도평화통일협회서울시 비영리등록단체 한국문화영상포럼대한민국국회예슬대전조직위원회비채나 세계운동연합,

주관한사방문화예술운영위원회

더욱 자세한 것은 추후 공지

총괄이성녕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알림방 난 혹은 네이버 공식카페를

통하여 업그레이드 되면서 진행됩니다.

https://cafe.naver.com/kimgajoong

문의한사방 문화예술운영위원회

담당 김가중: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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