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진예술연맹(FIAP)이 계간지로 발간하는 <FIAP NEWS(2023년 5월호)>에 제 작품이 게재되었습니다.
지난해 MFIAP(국제사진공모전하고는 관련없음)를 제외한 9개 등급 중에서 일곱 번째 등급인 EFIAP/d1을 저를 포함하여 23명이 등록되었습니다.
한국 사진작가로서는 처음 인 것 같습니다. EFIAP/d1 사진작가 증서를 취득하려면 입선(Acceptances)만 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15개 작품으로 5개국에서 입상(Awards)만 5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합니다. 저는 현재 58개 작품으로 49개국에서 입상만 336점을 취득하여 올해 한국사협을 통하여 EFFIAP/d2를 신청 중에 있고 2024년도에는 최고 등급인 EFIAP/d3의 점수도 이미 확보하여 대기 중에 있습니다. FIAP 사진작가가 되려면 의무적으로 일정한 작품을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 받은 FIAP는 <예술유산(The Artistic Patrimony of FIAP)>으로 영구히 보존합니다. 사진작가로서는 큰 영광입니다.
큰 격려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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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신우(안동하회마을 출생)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2023년 서울국제사진공모전 심사위원장
EFIAP/d1, MPSA, GPU VIP 4
PSA Korea Membership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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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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