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탭회의 및 한사방 조직계보
한국사진방송 첫 스탭회의가 1월22일 화요일 3시 30분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용만 국장, 김옥섭 국장, 정태만 국장, 김미현 국장, 김가중 사장, 정양진 취재국장 정기복 실내대기획 추진위원께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역할 담당과 향후 한국사진방송 진로등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루어 졌다.
한국사진방송에선 지지고 볶는 탁상공론 보다는 보다 크고 원대한 계획들을 세우고 앞만 보고 달린다는데 의견일치를 보고
정양진 취재 국장
현재 한국사진방송에선 죽천 정양진의 야생화 세계, 군 생활 이야기, 봉강 정해룡 선생 일대기 등, 심층 기획물은 정 선생님의 기획 기사 외엔 이렇다할 심층기획기사가 없는 상태인데 다음 기획으로 보성다원에 대한 심층기획기사를 준비 중이시라고 한다. 이러한 심층 기획기사를 쓰는 분이 지방마다 한분씩만 계셔도 한사방의 미래는 빛이 환하다고 믿어진다. 앞으로 정양진 국장께선 심층기획기사를 위한 밀착취재방법 자료 발굴 방법 기사작성요령등을 널리 교육하시고 주변에 재능 있는분들을 맨투맨으로 양성하시어 한국사진방송의 미래 일꾼으로 키워 놓는다는 복안이시다.
이용만 여행사업 국장.
향후 국내외의 크고 작은 촬영, 여행등 다양한 행사들을 이벤트하여 한사방의 인지도와 미래를 위한 컨탠츠 생산 등 다양한 사업을 열게 되는데 이용만 여행국장의 역할이 큰 기대가 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성사가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국제적인 대규모 기획으로 기르기스 스탄의 이식쿨 해(천산천지)를 다큐 하는 컨텐츠 제작을 기획하고 남극탐험대 출발시키고 그 과정을 중계하는 기획등 대규모 기획물에 대해서 모방송 에서 일단 기획서를 제출하라는 언질이 와 있는 상태라 무조건 시작을 해보겠다는 것이고 이런 성사 불투명한 국제적인 기획 말고도 우리방송자체기획으로 할 수 있는 기획만도 이번달 태백, 다음달 3월10일 실내 대기획, 4월 선유도 선박지원 대기획 등 이미 줄줄이 기획대고 있는바 이용만 국장의 역할이 결코 가볍지 않다.
김미현 출판국장
한국사진방송 미래의 원대한 계획 중엔 대한민국 문화예술 컨텐츠의 가치창출을 위한 출판 전시 컨텐츠 제작, 판매, 해외송출의 최대 에이전트의 역할을 한국사진방송이 맡는다는 계획이 수립되어 있다. 이를 위한 포석으로 향후 한국사진방송과 함께 성장할 작가군의 발굴(작품심사 인증작업을 벌서 5년째 진행하고 있고, 명사들이 뽑은 대한민국 작가 작품, 심사위원들의 명성과 작품들이 확보되어 있고 한사방 초대작품 중 엄선된 수백점이 확보되어 있는 상태)과 그 분들의 작품에 날개는 다는 작업이 진행되기 시작하는데 이를 담당하실 분이 김미현 출판 국장이다.
김옥섭 교육국장
지난 일년 동안 태크니컬 작품연구소 출범으로 많은 작품촬영과 기획 그리고 미래를 열 예술세계가 연구되었는데 교육에선 포토샵 교육이 주를 이루었는데 올해부터는 포샵교육 외에도 디카, 필카 카메라 메커니즘, 특수 테크닉, 조명, 노출, 멀티스트로보, 철학, 사유 사상, 관점, 작품의 이해와 분류 평가, 등 보다 다양한 교육으로 다변화하여 사진 연출 및 지도자로서 손색이 없는 자질 향상에 주력하게 된다. 이를 관장하는데 적격자가 김옥섭 교육 국장이다.
정태만 섭외국장
앞으로 사업들이 다양하게 진행되려는 그것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밭이 절대로 필요한데 이러한 멍석을 깔아주는데 가장 적법한 인물이 바로 정태만 사업 국장님이다. 정국장께선 향후 우리 사업이 구체화 되는 데로 정부와 관련 단체 등에 지원 혹은 협력 체제를 구축하시게 된다.
정기복 실내대기획 추진위원
3월10(일) 성북구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한사방 대 실내기획촬영회 의 추진위원(외 추진위원과 추진위원장은 추후 추대)
한편 이날 모임 전에 이학영 심사위장께선 심사위원들과의 점심을 함께 하시며 향후 한사방 작품심사의 뼈대를 확고히 하시겠다고 노고를 아끼지 않으셨다. 한편 김미현 정양진 두 분께서 작품심사위원으로 인선 되셨지만 다른 임무가 막중하여 빠지게 되어 심사위원 구성에 남은 수고를 하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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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한사방의 조직 계보가 거의 윤곽을 드러내었는데
수석 고문 : 송암 이원택, 니산 박영완, 권순일 전 심사위원장.
총괄 : 사장 김가중
뉴스편성관리국: 국장 이성녕
관리위원 :이성녕 (월:011-701-5825) 최경근 (화:016-588-7833)유지훈 (수:010-8643-5842) 최현관 (목:010-4037-9182) 김동진 (금010-3552-4781) 장이준 (토:010-2249-8064) 이성녕 (긴급, 심야)
작품심사인증위 : 심사위원장 이학영
심사위원 : 임인환/최진규/김가중/김동진/김석은
태크니컬작품연구소 : 소장 김한정 부소장 김재완
심층취재국 : 국장 정양진
여행 사업국 : 국장 이용만
출판 사업국 : 국장 김미현
교육 기획국 : 국장 김옥섭
섭외 대외국 : 국장 정태만
명부회원관리국 : 국장 정기태
광주지사 : 지사장 조도훈
의정부지국 : 지국장 한정석
전북 총국 : 지사장 채덕수
이상.
* 한국사진방송은 형식에 치우치기 보다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투나 남발하고 패거리문화나 조장하는 그런사람들이 아니고 실제로 일하고 실천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들로 먼 미래엔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컨텐츠의 선두주자로 우뚝서서 숫자로 매길수 없는 부와 영예로 대한민국 위상정립의 기수가 될것이라고 봅니다.
* 추신 향후 한사방의 작품심사는 초보자들의 작품을 평가해주고 충고해주는 지도편달의 개념이 아닌 한사방의 미래를 짊어질 발군의 예술가 군을 확보한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이분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모토로 심사에 임해 주셨으면 하고 갤러리에 작품을 올리는 기준도 심사위원이든 사진계 최고의 거목이든 거장이든 가리지 마시고 올려 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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