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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렛폼 만들어 집중홍보, 세계최초 최고급 ‘월간지 美學’
미학 별도의 플렛폼을 만들어 참가 작가들과 작품을 자세히 소개해 널리 알려지게 할 터
세계최초 최고급 ‘월간지 미학’ 지를 발간한다고 사진가 화가 문학 등 다양한 예술인들과 만날 때 마다 썰을 풀어대니 대부분 좋은 안이라며 참여의사를 밝혔는데 그 중 두어 분은 메타버스에 AI까지 진행된 디지털 시대에 곰팡냄새 나는 아나로그로 역행을 하려하느냐고 질타를 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자신은 포털에 노출 되는 것 외엔 관심 없다고 하더군요.
딴은....
책이 구시대의 유물인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한국사진방송의 명예를 걸고 작가의 레벨과 작품의 품격을 유지한다면 이 월간지는 분명히 성공합니다. 그러나 책만 가지곤 분명히 한계가 있음으로 별도의 플렛폼을 구성하여 이 책에 수록되는 작가들의 면면을 온라인을 통하여 자세히 소개하고 확실히 홍보가 되도록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면 더욱 효과가 클 것입니다.
참여 작가 마다 난을 만들어 대표적인 작품과 프로필 등 자세한 소개페이지를 구성해 뉴스도 내고 커뮤니티와 포털 SNS에 올려두면 작가의 인지도가 크게 상승할 것 같습니다.
한번 모여 발간(편집)위원회 구성 등 다가적인 의논도 하고 분위기 띄우기 행사(제작발표회 등)도 격조 있게 거행한 후 시작하였으면 하는데 맨 날 코로나 어쩌고 다된 밥에 코풀고 있으니 .....
* 자세한 계획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난에 자주 올려 두겠습니다.
* 한국사진방송에 아직 정회원으로 가입안하신분들은 가입부탁 드립니다.
반드시 보람된 일들이 넘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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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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