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숙 ‘美學’ 지 출품작, 주시 시선 응시 EYE, 그리고 세상을 보는 눈
‘응시’는 사진만의 특질이다. 그림으론 표현이 불가능하다. 일러스트는 흡사하게 표현되지만 사진의 리얼리티를 흉내 내는 정도밖에 안 된다. 그래서인지 이런류의 작품은 금상이 많이 주어진다.
김종숙 작가는 회사에서 근무하면서도 사진에 대한 열정이 넘쳤고 일이 바빠 늘 목말라 있었다. 와중에도 전국 공모전에서 금상도 수상한바 있다. 작가는 퇴직하고 그 열기에 기름이 부어졌다. 전 세계를 돌며 셔터를 눌러댔다.
특히 어린이들의 천진난만이 그니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렇게 촬영한 수십만 컷 중에서 철학이 내재된 어린이들의 심오한 시선을 몇 점 골라내었다. 한국사진방송에서 창간하는 세계최고급 월간지 ‘생각을 담는 藝術至尊 月刊美學’지에 싣기 위해서였다.
‘세상을 보는 눈’은 필자가 천착해온 작품 테마다. 필자역시 응시 류의 작품을 중시하고 세상을 보는 눈은 특히 아끼는 작품이다. 징기스칸 왕녀의 눈을 인체란 캔버스위에 투사하여 만들어낸 테크니컬한 작품이다.
***‘생각을 담는 藝術至尊 月刊美學’지엔 사진작품을 비롯한 회화 조각 행위(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품들이 답지하고 있다. 사진방송에서 발간하는 이 책은 껍데기만큼은 일단 세계최고급으로 제작할 방침이다. 하지만 내용은 편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하게 만들고 싶다는 방침이지만 기라성 같은 예술가들이 속속 뛰어들어 그마저도 쉽지 않다.
현재 이 책을 잘 만들어 보기위하여 콘트롤 타워인 한사방 운영위(세계화전략결사)의모임을 매주 화요일 6시에 한국사진방송 사무실에서 열고 있다.
*******‘생각을 담는 藝術至尊 月刊美學’*******
국전(한사전)심사위원장 함춘동, 국전(대한미술대전)심사위원장 서봉남 화백을 비롯하여 김홍주(대한민국현대여성미술협회장)화백 외 다수, 벽조목의 조각가 리조 림만선(광화문국제아트포럼 운영위원장), 삼성 이건희미술품심의원 박지오 화백, 노승우 화백(전 2선국회의원), 뉴스메이커 쌍산 김동욱 서예가 등 미술계의 거장들과 김종호 한국사협 전이사장, 김정식 감사, 범진석 한사전 대상작가, 안한식 불교예술거장, 신현규 캄챠카 사진가, 오윤경 그해시리즈 전문작가, 김미현, 찬희, 전시전문작가, 김가중(이 시대 대표적인 누드작가-동아일보 화성연쇄살인사건누드 뉴스 중), 노소남 여행작가의 전설 등 당대 독창적인 거장들이 저마다 자신의 생각을 개성 있게 담아내기로 하여 이 시대 예술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게 될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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