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300명, 김가중식 테크니컬쵤영회 성남시청 온누리 대극장.
성남포토콘스트(조직위원장 김시묵) 조직위원에서는 오는 7월30일(토) 오후1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 1부 유명작가들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카메라로 그려내는 수묵화’ 민병헌의 사진작품세계와 2부 김가중식 테크니컬 사진촬영회 ‘빛으로 이야기하는 한국의 美’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히고 포스터를 발표했다.
이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 이사장 조건수 작가, 신구대학 사진영상미디어학과 이준식 교수, 나우갤러리 이순심 관장이 패널로 민병헌 작품세계를 논하기로 했고,
김가중 테크니컬 촬영회엔 윤슬사진작품연구소장 김영훈 가평예대교수의 연출 감독으로 역광선의 라인따기, 멀티스트로보 오픈플래시테크닉으로 신비로운 다중촬영, LED야광밴드를 이용한 독창적인 펜라이팅 등 B셔터를 이용한 테크니컬한 작품들이 연출되고, 눈펑펑, 연막뭉게뭉게 등 특수효과를 이용한 서민들의 생활상도 그려 낼 예정이다. 특히 클라이막스로 대형 방방위에 파우더를 부어 두고 팡팡 튀어 오르는 파우더블러스터가 국내최초의 글로벌한 작품을 탄생시키며 마무리 된다.
* 더욱 자세한 것은 한국사진방송에 수시로 공지하면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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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캉스’를 즐기세요, 스트릿댄스 비보잉 김가중식 테크니컬 촬영회
한국사진방송-알립니다, 혹은 주요행사 난 자주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중요한 정보가 관련작품과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
-문의: 010-7688-3650 김가중 kimgajoong@naver.com
* 시원한 체육관에서 앉아 엎드려 누워 촬영하며 ‘찰캉스’를 즐기세요.
1부는 상위 선수들이므로 흥과 까가 있어 자신들만의 특기대로 놀아보고 싶을 것이다. 그대로 맡기고 저속 불러 촬영 순간포착 그림자 등을 이용한 재미있는 작품들이 예상된다. (조명은 역광과 순광 혼용)
2부: 오방색 천을 댄서들에게 뒤 집어 씌우고 그 속에서 춤을 추면 아주 흥미로운 작품이 나올 것 같다. 날카로운 역광선만으로도 촬영해 보겠다.
3부: 완벽한 역광으로 라인 따기를 시도해보려고 한다. 마구 춤을 추면 안 되고 철저히 멈춤 동작으로 한 장면 한 장면 인체의 윤곽선을 그려낼 것이다. 아마도 세계적인 획기적인 작품이 가능할 것이다.
4부: 거의 어두운 상태에서 LED야광밴드(30개 구입했음)를 발목과 손목에 감고 춤을 추면 궤적이 그려진다. 판타지 작품가능.(B셔터 혹은 오토도 가능)
5부: B셔터로 열고 멀티스트로보 발광, 스트로보는 연출자 한명만 터트려 줌. 촬영 작가는 스트로보 사용하면 안 됨. 연숙동작으로 촬영된 댄서의 구분동작은 상상불허의 명작이 될 것임.
6부: 대형 트램플린(방방) 설치
위의 콘셉트들을 방방위에서 다시 한 번 촬영, 쿠션에 의해서 아주 다른 작품이 가능, 특히 공중에 점핑한 장면 등을 연사로 결정적 순간을 잡아주면 기상천외한 작품 가능함.
점핑, 오방색 천, LED야광밴드 등으로 역동적이고 화끈한 상상불허의 작품을 촬영하고
이어서 눈 펑펑, 연막 뭉게뭉게와 역광선 조명으로 어떤 작품들이 나올지 예측불허,
7부: 피날레
방방위에 파우더 투입
파우더 블로스터와 함께 팡팡 튀는 댄서들....
8부: 극 클로로즈업 포츄레이트,
땀 범벅, 파우더 범벅의 댄서들의 표정을 극사실주의로 리얼하게 촬영해 내며 마무리 한다.(소수정예이기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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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변경]국내최초 트램플린 파우더블러스터, LED야광밴드 판타지 테크니컬 비보잉 촬영회
7월23일: 스트릿댄스 비보잉 김가중식 특수테크니컬 촬영회
후원: (주)비채나 아카데미, 코오롱스포렉스 서초점
시간: 오후 2부터 3~4시간 가량
콘셉트: 배틀입상 스트릿 댄스(비보이),남녀혼성 5~7명정도
장소: 강남역 코오롱스포렉스 지하강당
서초구 서초대로70길 32(강남역 6번 출구에서 교대방향으로 5분정도)
* 주차: 차량종류 및 차번호 미리 보내주셔서 등록 바랍니다.
참가작가: 소수정예(약 40작가)
촬영후원금: 15만원(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회원(회비미납제외)은 20% 할인)
입금처: 317-0001-9776-31 농협 한국사진방송 김영모
기획: 김가중
연출감독: 김영훈(가평예대 교수)
진행:
* 19일(화) 특수테크니컬 관련 세미나 및 워크숍 한국사진방송 사무실 오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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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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